2022년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련속 4일간 장춘경제경제기술개발구 조선족로인협회 위챗 대화방으로 련환회 조직 <p class="ql-block"> 박대웅 행장님과 부인 리순하 녀사님의 손목춤</p> <p class="ql-block">김숙자 선생님의 바이올린 반주에 남편 전영기선생님의 독창 " 처음 부르는 노래"</p> 김화 문오회장의 노래 "홍매송" <p class="ql-block">림영언 선생님과 부인 박승희 녀사님의 2인창 "당의 빛발 아래"</p> <p class="ql-block">김룡옥 선생님의 무용 "노들강변"</p> <p class="ql-block">배운산 부회장님의 "색소폰" 반주에 부인 한정실 녀사님의 독창 "묻지 마세요"</p> <p class="ql-block">윤영숙 녀사의 독창 "로년을 잘 보내시라"</p> <p class="ql-block">윤순옥 녀사의 독춤 "황혼인생"</p> <p class="ql-block">리운준 선생님의 "색소폰" 반주에 부인 손영주 녀사의 독창 "경축하세"</p> <p class="ql-block">윤영숙 녀사의 소품 "사랑이 넘치는 우리 가정 그믐날"</p> <p class="ql-block">리금자 녀사님 가족의 유희놀이</p> <p class="ql-block">리준복 선생님의 제작 악기 "해금"과 부인 리금자 녀사의 피아노 합주 "이 노래 당에 드리네"</p> <p class="ql-block">황창욱 선생님의 즉흥시 랑송 "위대한 장춘"</p> <p class="ql-block">박미월 녀사님의 "배놀이" 노래에 남편 김은철 선생님의 반주 </p> <p class="ql-block">손문익 녀사님의 독창 "진도 아리랑"</p> <p class="ql-block">리은자 녀사님의 독창 "초원의 강". </p> <p class="ql-block">배운산 부회장님의 독창 "봄이 왔다"</p> <p class="ql-block">리초자 녀사님의 독창 "반달"</p> <p class="ql-block">손미향 녀사님의 독창 "우리의 생활"</p> <p class="ql-block">최봉련 녀사님의 독창 </p> 임화자 독창 "나 하나의 사랑" <p class="ql-block">구순권 교장선생님과 부인 안신옥 녀사님.</p> <p class="ql-block">남정자 녀사님</p> <p class="ql-block">리준복 선생님과 부인 리금자 녀사님의 피아노와 해금 합주</p> <p class="ql-block">리준복 선생님 </p> <p class="ql-block">김은철 선생님의 "크라레" 반주에 맞춰 부인 박미월 녀사님의 독창 "당에 드리는 는 노래"</p> <p class="ql-block">김경혜 녀사님</p> <p class="ql-block">김화 문오회장</p> <p class="ql-block">배운산 부회장님의 퉁소 독주</p> <p class="ql-block">배운산 부회장님의 "색소폰" 반주에 부인 한정실 녀사님의 독창 "묻지 마세요".</p> <p class="ql-block">윤순옥 녀사님 </p> <p class="ql-block">김경욱 선생님 </p> <p class="ql-block">손문익 녀사님 </p> <p class="ql-block">김숙자 선생님 </p> <p class="ql-block">김숙자 선생님의 바이올린 반주에 남편 전영기 선생님의 독창 " 처음 부르는 노래"</p> <p class="ql-block">윤영숙 녀사님 </p> <p class="ql-block">송철봉 선생님 </p> <p class="ql-block">창숙걸 녀사님 </p> <p class="ql-block">황창욱 선생님의 즉흥시 랑송 <위대한 장춘></p> <p class="ql-block">김흥룡 선생님, 당 100주년 생일에 당중앙의 "당령 50주년 기념 훈장" 수상.</p> <p class="ql-block">로문순 녀사님 </p> <p class="ql-block">김명자 녀사님 </p> <p class="ql-block">임화자 녀사님 </p> <p class="ql-block">임화자 녀사님의 시 랑송 "우리 모두 힘내자" 지은이: 맹영수 선생님 </p> <p class="ql-block">림영언 선생님과 부인 박승희 녀사님 </p> <p class="ql-block">김룡옥 선생님 </p> <p class="ql-block">권녕록 선생님과 부인 김룡옥 녀사님 </p> <p class="ql-block">무석에서 참여한 리운준 선생님의 색소폰 반주에 부인 손영주 녀사님의 독창〈경축하세〉</p> <p class="ql-block">전영옥 녀사님 </p> <p class="ql-block">리초자 녀사님 </p> <p class="ql-block">오창화 녀사님 </p> <p class="ql-block">정춘복 녀사님 </p> <p class="ql-block">리순화 녀사님 </p> <p class="ql-block">김순조 녀사님 </p> <p class="ql-block">한영란 녀사님 </p> <p class="ql-block">주춘희 녀사님 </p> <p class="ql-block">염정숙 녀사님 </p> <p class="ql-block">리경희 녀사님 </p> <p class="ql-block">리종관 선생님과 부인 김애락 녀사님 </p> <p class="ql-block">리종관 선생님과 부인 김애락 여사님</p> <p class="ql-block">박인숙 선생님</p> <p class="ql-block">량선옥 선생님</p> <p class="ql-block">한옥연 선생님 </p> <p class="ql-block">최봉련 선생님</p> <p class="ql-block">남경자 선생님</p> <p class="ql-block">리정자 선생님(오른쪽)</p> <p class="ql-block">서옥선 선생님</p> <p class="ql-block">전춘숙 선생님</p> <p class="ql-block">한해동 교수님</p> <p class="ql-block">최돈걸 교수님</p> <p class="ql-block">김옥춘 협회장님</p> <p class="ql-block">리준복 선생님의 료리 자랑 "물만두 튀김"</p> <p class="ql-block">로문순 녀사님의 료리 자랑 "소고기 졸임"</p> <h1><font color="#ff8a00">50명이 50개 절목, 로인들의 위챗방 련환회 절찬</font></h1><div><font color="#ff8a00"><br></font></div><div><b>장춘경제기술개발구 조선족로인협회 위챗 대화방으로 련환회 조직, 50여명 로인이 50여개 절목 출연 속 절찬</b><font color="#ff8a00"><br></font></div><div><br></div><div>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련속 4일간 장춘경제기술개발구 조선족로인협회는 위챗 대화방으로 련환회를 조직하였다.<br><br>당전 장춘시 코로나19 방역전에서 아파트단지들이 관리통제된 현황에 근거하여 회원들의 적적함과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즐거운 ‘만남’을 마련했던 것이다. 노래, 춤, 소품, 악기연주, 시랑송, 가족유희, 건강체조, 미식료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전체 회원들과 가족들이 용약 참가하여 특별한 시기, 특별한 형식의 련환회가 진행되였다.<br><br>련환회 첫날, 김화 문화오락 부회장의 노래로 서막을 열었다. 금년에 75세인 그는 영상으로 독창을 제작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 뒤로 이어진 기타 회장, 부회장들의 흥타령은 대화방을 한층 더 달구어놓았다.<br><br>이어 다양한 절목들이 밀물처럼 등장했다. 흥이 돋구어져 앞 절목이 끝나기도 바쁘게 저마다 고무격려의 위챗 박수 표정, 축하 표정과 높은 평어들을 아끼지 않고 즉석즉석 올려주었다. 이왕에 있어 본적 없었던 열띤 모임이였다.<br><br>련환회에는 인기 절목들이 의외로 많았다.<br><br>70세를 훨씬 넘긴 협회 무용책임자 김룡옥의 독춤 〈노들강변〉을 감명 깊게 감상하면서 모두들 날씬한 그녀의 아름다운 춤동작이 마치도 봄날에 수양버들이 하늘하늘 춤추는 것 같다며 극찬하였다.<br><br>금년 78세인 원 길림성가무단 교향악단의 국가1급 연주가 김숙자의 바이올린 연주와 독춤, 그의 남편이자 80세를 넘긴 전영기의 고음독창도 그야말로 수준급이여서 절찬을 받았다.<br><br>금년에 83세인 길림공상은행에서 퇴직한 박대웅과 고급통계사 리순하 부부는 통일복장을 입고 의자에 나란히 앉아 빠른 음악에 맞춰 실수없이 아름다운 손목춤을 표현했는데 일반사람이 따라할 수 없는 화려한 손놀림으로 대인기를 끌었다.<br><br>이목을 끄는 것은 90세의 구순권, 80세를 넘긴 송철봉 로회장, 김흥룡, 남정자, 림영안, 박승희 등 로회원들도 용약 참여하여 흥미가 더 진진해졌다. 그리고 여직 목소리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김명자, 주춘희, 오창화, 리초자, 리경희, 손미향 등의 출마는 감동을 자아냈다.<br><br>예술사랑에 남다른 리준복은 고대조선 민족악기 해금을 손수 연구 제작하여 상까지 받은 분이다. 그는 부인 리금자 가수의 피아노와 자신의 해금을 합주해 잘 융합되고 아름다운 소리로 회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br><br>성악을 책임진 박미월과 그의 남편이자 악대 대장인 김은철은 허성일이 편곡한 〈배노래〉를 고저음으로 나누어 반주에 맞추어 불렀다. 이들 부부는 협회의 노래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 큰 절찬을 받았다.<br></div><div>그리고 예술단 악대에서 색소폰을 전공한 배운산 부회장은 비상 시기 어느새 퉁소를 배워 음정박자에 잘 맞춰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br><br>또 황창욱의 창작 즉흥시 <위대한 장춘>은 코로나19 방역전에서의 장춘의 방역 정경을 통해 당과 조국, 의무일군과 자원봉사자, 인민을 노래하며 격정높이 읊어 전체 회원들의 찬탄을 자아내기도 했다.<br><br>젊은 회원들은 선배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뒤로 물러나 마지막에 출마하여 련환회를 고봉으로 이끌었다. 참으로 로인들을 존경하고 로인들에게 효도하는 우리 민족의 효도문화가 보여져 더욱 보기 좋았다.<br><br>50여명 회원이 참여해 모두 50여가지 절목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에 대해 저마다 감상을 말하고 8명이 감사문을 발표했다. 모두들 활동이 너무 재미있었고 집에서 무기력하게 지내다 활기를 되찾았다며 마음은 한없이 즐거웠다고 밝혔다.<br><br>/김옥춘(협회장)<br></div> 김옥춘 협회장님의 초고 <p class="ql-block">정확히 절목에 참가하신 분이 56명이고 모두 50가지 절목이였다. 그리고 감상문이 8편 올라왔다. 이번 활동에 대해서 저마다 감상을 발표하셨는데 공동점은 활동이 너무 재밌고 집에서 무기력하게 지냈는데 활기를 되찾았으며 마음은 한없이 즐거웠다며 이번 활동의 성공을 축하했다. 금후 이런 활동을 많이 조직해 줄 것을 제기했다. </p><p class="ql-block">/김옥춘 회장 정리</p> <p class="ql-block">단체 사진 </p> <p class="ql-block">감상문 발표</p> <p class="ql-block">1. 남정자 녀사님 </p><p class="ql-block">김회장님이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께 보내온 찬사가 정말 세심하고 빈틈없으며 고무격려적입니다. 짜른 가비도 춰주면 올라가고 고래도 춰주면 춤을 춘다고 남김없는 과찬을 접하고 나니 노인들도 콧물흘리개 아이들마냥 즐겁고 흐믓합니다. 물론 격려의 찬사임을 알면서도..... 어쨋든 회원군중을 동원하는 능력이 대단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짱! 짱짱!</p><p class="ql-block">뿐만 아니라 내가 이번 활동을 총결짓는 것이 아니라 진짜 보는 것대로 말한다면</p><p class="ql-block">1. 설계, 계획이 좋고</p><p class="ql-block">2. 솔수작칙 以身作则带头作用好</p><p class="ql-block">3.조직 준비가 좋고</p><p class="ql-block">4.군중동원 좋은 등등.....</p><p class="ql-block">5. 활동 효과 만점</p><p class="ql-block">후일에도 초심 잃지 않고 계속 회원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하여 장끼껏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고 우리 신변에 잠재한 인재를 발굴해나가며 회원 여러분을 단결시켜 협회를 한층 높은 단계에로 이끌어 올리기를 기원 합니다.</p> <p class="ql-block">2. 김흥룡 선생님 </p><p class="ql-block">김옥춘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들 수고가 많았습니다.조직력과 호소력이 좋아 전체 회원들을 세심하고 빈틈없이 동원하여 이 비상시기에 모든재능을 잘 발휘하여 다채로운 문오 절목들을 아주 재미있게 흥겹게 잘 감상하였습니다.우리 개발구 로인협회 회원들 인재가많고 능력도 아주 대단합니다.돈 주고도 이런 좋은 절목을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런 재능이 없어 절목 하나도 못 선사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한테 허심히 잘 배우겠습니다.진짜! 진짜! 이번 활동을 잘 조직하였습니다. 회장님분과 회장단 여러분들께 천번 만번 감사을 드립니다. 화이팅!</p> <p class="ql-block">3. 구순권 교장 선생님 </p><p class="ql-block">여러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 비상시기에 회장님들이 알심 들여 기획한 이번 활동은 아주 성공적이였으며 평시의 활동만 못지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않일 정도였다고 생각됩니다. </p><p class="ql-block"> 이에 회장님들이 항상 회원들을 관심하시는 마음과 여러 회원님들께서 회장님들의 호소에 열심이 호응하는 단합심 등등 거룩한 정신면모를 여지없이 보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런 협회의 일원이란 긍지감으로 하여 자호감을느끼게 됩니다. </p><p class="ql-block"> 로회원들께서 다 아시다깊이 저는 원래 협회의 쐭소리 명가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노래를 너무 불러서인지 소리가 나가지 않아 못하겠고, 춤을 추어 록상하여 보내자니 저의 집사람이 너무나 잘해서 사람들을 놀래우면 어찌겠는가고 말리니 그만두고 이 글로써 구순권이 아직까지는 살아있다는것을 알리는 바입니다. </p><p class="ql-block"> 여러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유쾌한 나날이 지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방"되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여러분 들 모두 나를 능가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십시요! </p> <p class="ql-block">4. 주춘희 녀사님(시협회 부회장님)</p><p class="ql-block">长春经济开发区朝鲜族老年协会网上联欢会今天圆满结束。这次网上联欢会非常成功,大家都看到了丰富多彩的文艺节目。唱歌、跳舞、诗朗诵、老年健康操等等...多种多样的形式歌唱我们伟大的祖国,体现了我们老年人的晚年幸福生活。这次举办联欢会金玉春会长、全体会长团、各位组长辛苦了!还有几位积极参与者辛苦了。因你们的参与我们协会更加有活力,有朝气。特殊时期用这种形式给我们留下美好的回忆,谢谢你们。</p><p class="ql-block">最后保护好自己和家人。</p><p class="ql-block">祝平安。</p> <p class="ql-block">5. 손문익 녀사님 </p><p class="ql-block">김옥춘 회장님 정렬이 불타는 에너지 넘치는 사업 효과는 이번 영상 만회에서도 성공의 빛을 보였습니다. 우리 로인협회로 하여금 웃음의 락원, 문화오락의, 락원 단결 협조의 락원, 즐거운 행복의 락원으로 만들기위해 피타는 노력을 경주해온 김옥춘 회장을 비롯한 지도부 동지들께 수고의 뜨거운 경의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p> <p class="ql-block">6. 윤순옥 녀사님 </p><p class="ql-block">장춘시경제개발구 노인협회회장단을 비롯한 전체 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세요.무정한 코로나로 인해 온 장춘이 잠재상태인 이 시기에 김옥춘회장님을 비롯한 협회령도분들께서 이처럼 훌륭한 무대를 마련하여 회원님들이 기껏 장끼를 발휘하고 흥겹고 즐거워하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회장님들 너무나 고맙고 대단하십니다.회원님들도 이번 활동에 너무도 적극 참여하시고 장끼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목청껏 노래 불러 우리 협회를 찬사하고 싶지만 요사이 목에 살작 불편이 와서 미안한 대로 먼저번에 제작해 놓았던 간단한 무용을 보내 드립니다.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p> <p class="ql-block">7. 김명자 녀사님 </p><p class="ql-block">회장단 여러분과 리준복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회원님들도 적극 참여하시고 지지해주셔서 저 개인적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보내십시요..사랑합니다.</p> <p class="ql-block">8. 정춘복 녀사님 </p><p class="ql-block">在居家难熬的日子里,唯有这个群充满爱充满阳光,以丰富多彩的文娱形式爱戴老人,您们默默奉献就像太阳,温暖了⼤家的⼼。</p><p class="ql-block">会长们老师们姐姐哥哥们爱您们!</p> <p class="ql-block">9. 리운준 선생님</p><p class="ql-block">金玉春会长你好。这次活动太好了,老歌唱家唱出新水平,又发现了不少新歌手。另外,我们远方人能听能看到你们的舞蹈太好了!谢谢你们!</p> <p class="ql-block">10. 창숙걸 선생님 </p><p class="ql-block">我们协会在金玉春会长的领导下,全体会员上下齐参与,彰显出每位会员的声乐,舞蹈,乐器伴奏才华,在这疫情当中活跃了我们协会的娱乐活动,让大家开心快乐每一天!</p> <p class="ql-block">11. 량선옥 녀사님 </p><p class="ql-block">김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회장님의 재능, 조직능력, 열정,.전면적인 총결에 탄복함니다. 회장님은 만능입니다. 우수한 령도자임니다 .</p><p class="ql-block">저는 이 활동에 적극 참가하지 못하여 미안함니다 .솔찍히 이야기하면 처음에 이 활동에 중시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는 책에 집중하다 보니 많은 절목을 보지 못했습니다 .후에 많은 절못들을 보니 재미있고 수평이 높았습니다. 저도 준비하여 연출하려 하였는데 늦었네요..</p><p class="ql-block">여기서 느낀 점은 앞으로 회장님의 호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는 결심을 가졌습니다 .회장님 저를 많이 비평하여 주십시요.</p><p class="ql-block">회장님 꼭 건강하십시요.</p> <p class="ql-block">12. 리종관 선생님과 부인 김애락 녀사님</p><p class="ql-block"> 회장님과 여러 간부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p> <p class="ql-block">13. 한해동 교수님</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14. 정춘복 선생님</p><p class="ql-block">金春玉会长啊😊 您是最优秀的领航者,我身有感触。您为了协会没白没夜的操劳,带着病亲临舞蹈排练现场,多次为我们做好吃的送温暖,真是太不容易了,感谢您![抱拳]</p><p class="ql-block">我为经开协会有您这样的领导高兴,我们太幸福了。居家疫情期间,您怕会员们寂寞组织了别开生面的多彩多姿的文艺娱乐活动,重情决策智慧。领导,谢谢,感恩![抱拳][抱拳][抱拳]</p> <p class="ql-block">15. 송철봉 선생님 </p><p class="ql-block">你们的表演活跃了大家的居家生活。协会领导想出了简单可行的方法,组织的好,会长组长带头,大家迅速呼应,节目多彩多样很精彩,点赞!!!</p> <p class="ql-block">16. 최돈걸 교수님</p><p class="ql-block">코로나 방역 비상시기 이런 형식의 련환모임은 당의 정책을 선전하고 회원들의 애국심을 분발시키며 지식수평을 넓히고 회원들간의 련대성을 강화하는 창신성 활동이네요.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