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매화야~

姜梅花,权康妈

<p class="ql-block">요즘 너의 상태가 좋아 보여서 지켜 보는 너도 함께 기뻐~~요때랑 같는 상태엿어</p><p class="ql-block">감프때 너한테 뭐해줄가 싶어 여러번 물어 봣는데 </p><p class="ql-block">코선생 때문에 封해서 아무 데도 못나가고</p><p class="ql-block"> 집에서 거의 한달 내내 아이공부에 하루세끼 챙겨주느라 힘들어서 </p><p class="ql-block">그냥 나가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단다</p><p class="ql-block">그래서 바로 解封하자마자</p> <p class="ql-block">요렇게 싹싹 씻겨주고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이쁘게 치장하고 </p> <p class="ql-block">주내 통금제도가 풀리자마자 (연길은 식당 문 닫앗을때) 이쁜 동생이랑 룡정으로 고고</p> <p class="ql-block">  한달 동안 제일 먹고 싶엇든 양꼬치 먹으러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지글지글 양꼬치~ 둘이 먹다 한내 없어제두 모름😍</p> <p class="ql-block">무작정 커피숍 찾아떠나니 전커피가 보여 커피한잔 여유까지 누리고~</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친구들이랑 도시락 싸들고 들놀이도 가서 하하호호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냇다</p> <p class="ql-block">  내가 좋아하는 불낙죽도 먹어주고~</p> <p class="ql-block">자매들의 생일도 함께 보내며 거의 한주를 나만의 시간을 내서 나랑함께 하는 시간으로 채워져서 너무 좋앗어~ 앞으로도 또 좌절이 오거나 힘들때면 우리 지금 이순간을 떠올리며 이겨 내가자꾸나~ 요즘 내 몸무게가 내 인생에 최고치를 달리고 있지만 그 어떤 나라도 언제든지 항상 사랑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