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22일 토요일241차,룡정동산 겨울마지막 절기 대한지난 날씨 매짜게 가슴 파고 든다아마 빠른 세월의 아쉬움일거다

一剪梅

<p class="ql-block">찬바람 봄바람 싣고 올땐 우리들 신상에도 봄향기가 날린다는 희망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오또기처럼 일어난다 여지껏 그냥그렇게 매서운 인생파도 딛고 일어났으니 ....</p> <p class="ql-block">멋진 우리님들 늦게만난 인연이지만 소중하게 인연을 만든다면. 걸어가는 우리앞길도 항상 미소로 넘쳐나리라</p> <p class="ql-block">소중한 추억으로 각색한 역사는 차곡차곡 후대들에게 전해주는 소중한 진주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