师范同学群 건립 5 주년 활동을 기념하여...

오영자

<p class="ql-block">  제 1 편</p> <p class="ql-block">师范老同学群 5주년 활동</p><p class="ql-block"> 오늘은 2021 년 12월 26일 모주석 탄생</p><p class="ql-block">128주년이자 师范老同学群 건립 5 주년 이고 群主 결혼 58주년 이다.</p><p class="ql-block"> 아직도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있는데다 우리 모두 80이 넘은고령에 이추운 겨울에 다 같이 모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없는일이다.하여 새시대의 흐름에 따라 微信으로 활동을 전개했다.생각 밖에 너무도 제미있었고 일생에서 가장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고 생각한다.</p> <p class="ql-block">群主,선영이의 발언이 있겠습니다.</p><p class="ql-block">친구들의 속마음을 잘리해하고 보듬어주면서 우리군을 잘 이끌어 온 선영이 수고했어.말수가적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살아왔기에 만년의 행복울한껏 누리며 잘 사는선영이 이 세상 끝까지 행복하길 바란다.</p> <p class="ql-block"> 먼저 모주석 탄생 128주년을 축하합니다.</p><p class="ql-block"> 축하문</p><p class="ql-block">师范老同学群 건립 5주년을 열렬히 축하합니다.이어서 师范老同学群을 제일 먼저 건립한 신순애에게 재차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들끓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p class="ql-block">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군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않는 선영이에게 고마움과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p><p class="ql-block">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칭찬하고 높이 찬양하고 싶은것은 우리군 18명 친구들입니다.</p><p class="ql-block">그들은 모두가 우리군을 위해서 또 다른 친구를 위하여 자기를헌신하는 고귀한품성</p><p class="ql-block">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p><p class="ql-block">친구들은 자각적이고 주동적으로 서로가 좋은영상 내려고 밤잠설치는가 하면 집집이 크고작은 일 뿌리치고 군에 올릴 영상에 몰두하는 친구들의 얼굴모습 선히 떠오릅니다;특히 길림친구 6명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비록 우리 군에서 늦게 만났으나 능란하고 익숙한 솜씨로 매일마다 영상을 올려 때론 우리를 웃게하고 때론우리를 울게하고 때론 깊은 감동을주면서 친구지간 깊은정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하여 친구들과 군생활로 인하여 나는한없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p><p class="ql-block">친구여러분 남은여생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관리 잘해서 우리군에서라도 즐겁게 잘 지낼것을 약속합시다.</p><p class="ql-block"> 2021 년 12 월 26 일</p><p class="ql-block"> 영자 올림</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이 작품은 동창생인 춘자 애인 리광식 선생님께서 친이 쓴 글인데(로년세계 12호)에발간되였다. 하여 친구 만옥이의 수평높은 랑독으로 이문장 전체 내용을 잘 듣고 춘자의 말년의 행복을 우리 다 같이 빌어주었다.</p><p class="ql-block">언제나 시원시원한 만옥이 고마워.</p> <p class="ql-block">이美篇 과 小年糕는 북경사는 순애의</p><p class="ql-block">美篇 82편중 한편 허공속에 묻은......</p><p class="ql-block">북경에있는 영자 美篇 81편중한편 (행복한 우리가족)</p><p class="ql-block">다음엔 심양에 사는 희자 역시 수많은小年糕중에서 한편(행복한 우리가족)</p><p class="ql-block">한국에사는 영숙(자기 녀동생제작)小年糕지금 애지중지하게 키우는 손군들의 재롱을 보여주었다.</p><p class="ql-block">이 美篇 小年糕을보게해준 순애 희자 영숙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시합니다.</p> <p class="ql-block">필조 병으로인하여 공작 改行 회계.</p><p class="ql-block">두 부부는 문예방면에서 독특한 기능이 .많아 사회에 큰공헌 .강선생(남편)님은 손풍금도 잘치고 노래도 아주 잘부르기에 두부부는 협회회원들에게 수십곡의 노래를 배워주고 필조는 무용을 손수 창작해서 배워주어 수차의 무대연출에서 우수절목</p><p class="ql-block">로 많은사람들의 절찬을 받았다.</p><p class="ql-block">규모가 큰 로인협회 주요책임자로 일생동안 자기 몸을바쳐 공작한 훌륭한 당원이다</p><p class="ql-block">수고 많았습니다.</p> <p class="ql-block">교화에서 保送으로 사범에 입학 . 3학년2반의 반장 정필조.글잘쓰고 노래 잘하기로 소문난 필조 흥겨운 노래가락 듣어봅시다.박수.....</p> <p class="ql-block">예쁘장한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 않는 조용하면서도 노래 잘부르고 춤 잘추는 매력있는 친구 .결혼전에는 3년간 교편을들었다.결혼후 모 상점에 점원으로부터 주임으로 승급했고 경제사 자격증도 흳득. 들끓는 열정으로 공작을 잘했기에 입당도하고 단위의 회계처 处长으로 승급했다. 지금군생활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좋은 영상을 많이 올려서 친구들중 인기가 높다.</p><p class="ql-block">이렇게 노래 잘부르는데 학창시절 엔 왜서.... 지금이라도 듣어서 너무기뻐.현옥이</p> <p class="ql-block">파아노 잘 치는 영숙이 언제봐도 미듬과 정이 넘치는 그 모습 지금도 생생하구나.</p><p class="ql-block">젊은 혈기로 교육사업에 충성하였고 사회나가서도 자기의 재능 다 발휘하여 군중들의 좋은 호평속에서 열심히 살아온 영숙 앞으로 건강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p> <p class="ql-block">순애 라고 부르면 우리 사범동창들 모를사람없다. 자기월급의 많은돈을써가며 일일이 전화해서 그소식 전해주고 동창모임이 있을때마다 기념품사서 돌러주고 한동안 群主할때 3차의 红包놀음을 진행했고 군에서 활동이있으면 몇번이고 전화쳐서 일이잘 되도록....이와같이 친구에 대한 관심 사랑 깊은정 들끓는열정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열렬한 박수를 보낸다</p><p class="ql-block">.그고귀한 품성 이 세상 끝까지......</p><p class="ql-block">순애 수고 많았고 고마워.</p><p class="ql-block">이 춤은 공원 산책나가서. 춘 춤인데 누가80로인라하겠어.호리한 몸매로 빙빙련속 돌면서 추는 모습보니 100세는 문제없어 순애 나이보다 젊게 살려는너의 불타는 열정 열렬한 박수보낸다</p> <p class="ql-block">재간 많고 인정많기로 소문난 영옥이 똑똑하고 총명한 지혜로 행복한 가정 꾸려 자식들의 효도에 푹빠져 말년의행복을 누리고 있는 영옥이 여러모로 고마워.</p> <p class="ql-block">지금으로부터 60년 전 사범 3학년때 쓴</p><p class="ql-block">일기한편 랑송 영자</p> <p class="ql-block">길림시 룡담구 교원 양성 학교(조선어 교수 연구원)</p><p class="ql-block">교수실기.교수경험 론문이 중국 조선족 교육.조선어문 잡지에 발표.</p><p class="ql-block">보도문 수기 수필 등 문장이 로년세계 길림신문 새아리랑 잡지에 모두 19 편 발표되였다.</p><p class="ql-block">길림성 계속 교육 선진자 영예수상(당원)</p><p class="ql-block">친구 대단해 하기에 내가 서문 작가라고했지.앞으로도 문장많이써서 우리에게도 좀보여줘.만옥이...</p> <p class="ql-block">언제나 웃음을 달고사는 만옥이 항상쾌할한 성격에 시원하게 일처사 잘 하는 능력자</p><p class="ql-block">이자 문학애호자 그업적 영원히 빛나기를.바래.</p> <p class="ql-block">동창모임 3차나 길림에서 진행했는데 큰언니 정선의 작용이 매우컸다고 본다</p><p class="ql-block"> 수고끝에 아주멋진활동으로 아주깊은 추억을 남겼다</p><p class="ql-block">중공 탄생 100주년 활동에서 당령50 훈장수요 받았고 퇴직전 길림시 교구우수교사.길림지구 공회 선진 공작자이며</p><p class="ql-block"> (보람찬 인생)이란 문장 새아리랑 잡지에 출판되였다</p><p class="ql-block">그는 학생때부터 바다같이 넓은마음로 하나같이 친구들을 보듬어 주면서 깊은사랑을 남긴 흘륭한 언니로서 손색이없다.</p><p class="ql-block">그리고 师范老同学의 훌륭한 会张 으로서</p><p class="ql-block">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p> <p class="ql-block">사회 봉사활동에 자주 참가하며 자기조직의활동에 참가하느라 항상 바 쁜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바쁜중에도 군을 사랑하는정신높아 한밤중이라도 밤잠을 설치면서 갗가지 영상을올리군 한다.열정이 넘쳐나는 좋은 친구로 인상 깊게 남는다. </p> <p class="ql-block">美篇한편을 제작하고 나니 마음이 아팠다이건뭐.학교에서 모범선거도 아닌데 친구들의 적극성을 말살 해버리린는 것같고 차라리 美篇 안만들면 기분은 상하지않을것이다 .하여 영숙이 전한 小年糕 노래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긴 시간들여 다 완성해서 보니 글자 제한이 있어 설명이없으니 영상이 단조로와 볼 재미가 없어큰 실망에 빠졌다. 차라리 낮잠자기보다 못한 감이 들어 다시 美篇을 제작하였다. 두번째는 첫번째의 계속입니다</p>

美篇

师范

年糕

群主

老同学

...

微信

群美篇

同学会

张美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