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b style="color:rgb(237, 35, 8);">엄마곁을 떠날줄 모르는 효녀 딸 </b></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b style="color:rgb(1, 1, 1);">손룡호</b></p><p class="ql-block"><span style="color:rgb(1, 1, 1);">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자식이다. 엄마의 젖빨며 엄마의 자상한 손길아래 성인으로 자랐다. 우리가 시집장가들어 아이낳고 아빠엄마가 되여가면서야 엄마란 어떤 존재인가를 서서히 터득해간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color:rgb(1, 1, 1);"> "엄마", 중풍으로 쓰러져 7년간 누워있는 엄마는 자기곁을 떠나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호리하는 딸이 곱기만하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color:rgb(1, 1, 1);"> 아래 영상을 보면서 새해 원단, 집집마다엄마의 사랑을 회고하면서 엄마에게 효도하는 따뜻한 효도문화가 흥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span></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1, 1, 1);">2021. 12.31</span></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제1부</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b>제2부</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