荒废的5年光阴。

김송철(金松哲)

<p class="ql-block">  부질없이4년이란 아까운 시간을 태워먹었다.&nbsp;</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2022년부터는 내가 정성들여 마련한 사업을 개시하련 마음을 계획하고 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오늘 공장에서 고객과 상담중. 고객님이 이렀게 두텀하고 화려한 사업을 뒤로하고 협회에서 시간을 태우시는가고 질문에 저는 답이 없었다.&nbsp;</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오랜시간을 여윈 우리민족의 애착심이 않이였든가? </p><p class="ql-block"> 이 페이지를 번지고 나니, 헛 지랄 한겄같다.</p><p class="ql-block"> 청도바닥에 둥지 만들어 20년간 너무 멋 찌게 살아왔다.</p><p class="ql-block"> 뿌리를 깊은 흙 속으로 묻고, </p><p class="ql-block"> 잎은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그늘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었다. </p><p class="ql-block"> 2017년 부터 우리민족의 단체 생활속에 휩쓸려 보았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그중 집결된 인간중; </p><p class="ql-block"> 1) 자전거 타고 다니는 행인은 화려한 승용차를 눈독들이고.</p><p class="ql-block"> 2) 삿대를 저으며 깊은바다로 향하는 어부들은 머리위에 오고, 가는 비행기를 탐 스럽께 쳐다보더라.</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어짜피 인간이므로, 많은 욕심과, 탐욕이 들어 있었다.&nbsp;</p><p class="ql-block"> 탐욕과 지혜가 있으면 자연적으로 사회를 끌고 더 높은 목적을 향하니 문론 좋은일이 지만, 힘 들여야할 노력을 피하려 한다. 노력이 없으면 성질이 변한다. 아주 교묘함과 흉축함으로......</p><p class="ql-block"> 그런데 오렌 세월이 흐름으로 인해 우리의 민족이 많이 변하였다, 알아도 보지못하게 변하였다,</p><p class="ql-block"> 40년전 오고 가든 렬차에 몸을실고 형님, 누나 찾으려 다니든 시절, 급히 승차한 렬차에 어느한 모서리에서 우리의 조선말이 들려오면 어렵께 차려진 좌석을 마다하고 음성목표에 찾아가 “조선족이 십니까? 하고 인사하든 그 때가 자취를 멀리 같다.</p><p class="ql-block"> 비약으로 발전하는 경재 소용돌이에 그 소박하고“진”감 있든 “문안”과 "답"이 없다.&nbsp;</p><p class="ql-block"> 모두 눈 부릇뜨고 남의 포켓속의 엽전 닷 냥이 이 따금씩 뛰쳐 나오기를 기다리며 노려보는 눈결들이 보인다</p> <p class="ql-block"> 특히는 우리가 휘망을 두고왔든 젊은 생명들도, 한국의 그 좋은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눈독들이고 배우는 겄이 않이라. 온갔 奸诈贪婪 불적 수단으로 직접 돈을 모아보려는 생각과 행동이 많이 보인다.&nbsp;</p><p class="ql-block"> 심지어 우리 민족의 학교와 마을이 줄어들고, 인간도 “사자”와 “사슴”의 medium(중간) 모습을 보여주군 한다.&nbsp;</p><p class="ql-block"> 나는 한국이 좋다가, 다시 우리의 시골 마을이 좋다란 생각이 든다.&nbsp;</p><p class="ql-block"> 즉 원 생태(原生态)와, 소박(朴素)이 그렵다.</p> <p class="ql-block">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