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는 이렇게...(1)

雁南飞Y

<p class="ql-block">  금년은 우리 연변인민출판사 창립</p><p class="ql-block"> 70주년되는 해입니다. 이 경사스런</p><p class="ql-block"> 해를 축하하여 우리 일부퇴직간부들</p><p class="ql-block"> 은 인민출판사가 걸어온 70년의 휘</p><p class="ql-block"> 황한 발자취를 회고하고저 기꺼이 한</p><p class="ql-block"> 자리에 모였습니다. 비록 크게 경축하</p><p class="ql-block"> 려던 축하활동을 코로나 때문에 간소</p><p class="ql-block"> 하게 치렀지만 우리들에게는 그 의의</p><p class="ql-block"> 가 아주 컸습니다. </p> <p class="ql-block">  석양은 아름답습니다. 우린 비록</p><p class="ql-block"> 사업터를 떠났지만 여전히 여생을</p><p class="ql-block"> 뜨겁게 불태울것입니다. </p><p class="ql-block"> 연변인민출판사여, 영광이 있으리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