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포원 서울 한옥마을에서…

郑英福

<p class="ql-block"><b style="color:rgb(237, 35, 8); font-size:22px;"><i><u>핧미꽃 미녀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u></i></b></p><p class="ql-block"><b style="color:rgb(255, 138, 0); font-size:22px;"><i><u>저는 한국 의정부시 금오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멀리에 있는 저를 찿아주어서 기쁜과 행복을 느끼고 친구들의 열정과 배려하에 함께 즐길수 있었고 잠시남아 짧은시간이였지만 우리만님은 최고의 날로되여 아름답고 이쁜추억도 남겼다 코로나 때문에 찬구들과 함께 놀러갈수도 없고 항상 사진첩을 만들고 친구들의 이름다운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부러웠고 한번쯤은 나도 사진이라도 함께 찍어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드듸여 내소원이 이루어져 내가 먼든 사진첩에 내 얼굴이 빛이니 신기했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 기분이였다 저한테만 찿아온것이 아니라 정순옥친구한테도 찾아가 만나서 반가워하고 함께 즐기면서 짧은시간내에 잊지못할 추억도 남겼다</u></i></b></p><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2px; color:rgb(237, 35, 8);"><i><u>고맙다 친구들아 이세상에서 친구들의 제일 최고라고 생각한다</u></i></b></p><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2px; color:rgb(255, 138, 0);"><i>이런친구들로하여 우리삶에 복이되고 함께 어울리면서 인생의 길동무가 되여주어고맙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 즐거웠고 웃을수있는 오늘의 너무 행복했다 그래요 우리우정 영원히 변지말고 오래오래 손잡고 함께갑시다 감사합니다</i></b></p><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2px; color:rgb(237, 35, 8);"><i><u>2021년9월26일 정영복</u></i></b></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2px; color:rgb(237, 35, 8);"><i><u>아래 정순옥이 쓴 글 올리겠습니다</u></i></b></p><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2px; color:rgb(255, 138, 0);"><i><u>할미꽃 미녀들 오늘 넘 반가웠습니다 3개월넘게 말할 사람도없이 재미없게 지나다가 오늘 친구들 제가 일하는 동네까지 찾아와서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녁에 돌아오니 가슴이 이렇게 시원하고 마음이 즐거운거보니 그동안 많은게 쌓이고 답답했었나 봅니다 친구는 보약같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 순간입니다 영양제 먹은것보다 더 힘이 샘기고 홯력소가 넘치는것같습니다 오늘 다른 찬구들은 영복이한테 갔지만 난 가지못하고 사진으로나마 그친잘하고 정다운 영복이 모습보니 넘 좋았습니다 친구들 우리 님은 인생 함께 즐기고 서로에게 힘이 되면서 오래오래 좋은 친구합시다 친구들 많이 사랑합니다. 정순옥 </u></i></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