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2px; color: rgb(176, 79, 187);">추석맞이 하면서 친구들과 민속촌에서 휴식한때... </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2px; color: rgb(176, 79, 187);">젊어선 부모님 팔아 친구를 산다는 말은있어도 난 아직 철이 안들었는지 60이 넘어도 친구들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편입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라니 나의 중요한 일도 접고 나섰어요.ㅎㅎㅎ</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2px; color: rgb(176, 79, 187);">10여일만에 만난 친구들이였지만 만나니 또 반가웠고 새로웠습니다.</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2px; color: rgb(176, 79, 187);">오늘은 새로운 포즈로 기념사진 남겼습니다. </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color: rgb(176, 79, 187); font-size: 22px;">간단히 도시락 챙겨라고 늘 부탁해도 점점 도시락 더 질량이 있게 챙겨 오네요. 꼬장떡 떡복이며 해물구이며 여러가지 산나물 무침이랑 진수성찬입니다. ㅎㅎㅎ</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