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오늘 청도교사친목회에서는 모공산아래에 자라잡은 아담한 산장에서 교사절맞이 경축행사가 있었어요.</h3> <h3>오늘 사회를 책임진 김성기 수석부회장님.</h3> <h3>푸른 하늘 넓은 바다 갈매기 날고..한평생교사로서 행복합니다. 우렁차게 교사친목회 회가를 부르고있는 전체 회원들.</h3> <h3>전체 회원들에게 교사절의 열렬한 축사를 보내고 있는 강만엽회장님.</h3> <h3>격정적인 축사를 하고 계시는 로교사대표 김리자선생님. 너무 잘하셨어요. 존경합니다.</h3> <h3>교사절을 열렬히 축하하는 래빈대표 이근석사장님.</h3> <h3>오늘 촬영을 책임진 김송철부회장님. 수고하십니다.</h3> <h3>오후 문예연출과 오락을 사회한 문오부장 김명화선생님. 수고 많았어요.</h3> <h3>7년간이나 교사친목회에 변함없이 협찬한 밀산교원출신 이동필,이근석,정광모사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기자님도 감사합니다.</h3> <h3>영원히 함께가요.</h3> <h3>2021년도에 새로 가입한 회원들 열렬히 환영합니다. 모두 쟁쟁한 분들입니다.</h3> <h3>신입 회원 대표 황일혁선생님의 감상발표. 너무 수준있고 멋지게 발언했어요.</h3> <h3>80세이상 로회원들에게 꽃을 달아주었어요. 건강하게 남은 여생 즐기세요.</h3> <h3>대회장의 회원 전체의 모습</h3> <h3>행사때마다 재미나는 유희를 준비하여 즐거움을 선사하는 최현식고문님 감사합니다. </h3> <h3>가물방지 물 나르기 유희 뜻도 깊고 재미나요. </h3> <h3>넘겨라, 받아라. 아직도 젊었을때 솜씨가 남아있네요. 너무 즐거운 배구경기.</h3> <h3>시구지회의 멋진 합창대.</h3> <h3>우리는 공산주의 계승자.수많은 계승자를 배양해낸 시구지회 선생님들의 합창.</h3> <h3>청양지회 멋진 합창대.</h3> <h3>충성의 길, 봄 맞이가세.모두 홍상준선생님 작곡입니다.</h3> <h3>잊을수 없는 추억의 한과당.</h3> <h3>기차놀이 하자야 모두 허리잡아라..우리 모두 칙칙푹 북경으로 칙칙푹. 우리 세대들의 그처럼 애착하던 유희, 너무나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오네요.</h3> <h3>청양지회의 정채로운 태극무. 강인함과 유연함이 결합되여 건강에 더 좋은 太极舞。 </h3> <h3>교사들의 퇴직후 여유로음을 잘 보여주는 太极舞표연</h3> <h3>꽃나비보다 더 팔랑팔랑 춤 잘 추네요.한복과 춤이 너무 잘 어울려요.<br></h3> <h3>너무 유연하면서도 멋지고 또 조선민족무의 풍격도 나타낸 이창지회의 새로운 광장무. </h3> <h3>高雅音乐 有水平!音乐美人更美!노래를 감상하는 자체가 향수예요.</h3> <h3>아름다워요.</h3> <h3>청양지회의 이쁜 젊은이들, 꽃보다 더 아름답네요.</h3> <h3>한고향에서 교육사업에 참가했던 선생님들 오늘 교사친목회에서 또 다시 만났네요.</h3> <h3>나아야 가라. 우리는 이제 겨우 8학년. 존경합니다. 홍채련, 정영숙선생님.</h3> <h3>꽃같이 아름다워요.</h3> <h3>치포가 너무 잘 어울려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h3> <h3>한복이 너무 우아하네요.</h3> <h3>하늘에서 선녀들 내려왔어요. 개량한복 너무 우아하고 풍도가 있어요.</h3> <h3>수준급의 두 손풍금수 ㅡ홍상준선생님과 조영국선생님. 매번 행사때마다 멋진 반주해주어 감사합니다.</h3> <h3>오래오래 함께 해요.</h3> <h3>아직도 싱싱한 청양지회의 보물같은 남성회원들.</h3> <h3>오늘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h3> <h3>이창지회 미남, 미녀들. 너무 젊고 멋져요.</h3> <h3>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h3> <h3>교사친목회의 두 살림군. 회계 정정옥, 출납 김애순선생님 .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사랑합나다.</h3> <h3>향기로운 술과 풍성한 산해진미를 미식하며 명절을 즐기니 세상에 부럼없어라.</h3> <h3>교사절을 맞으면서 전체 회원님들께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교사친목회의 화목과 새로운 발전을 기원합니다.</h3> <h3>편집 ㅡ차설매 촬영 ㅡ김명숙,김송철, 정정옥, 이영월, 김영주 등 보귀한 자료를 남겨주신 촬영사 여러분 수고 많았고 감사합나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