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의 의미

Limbia

🌷칠월칠석의 의미🌷 칠월칠석을 우리는 견우직녀가 만나는 날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의 비유법이다.  칠월칠석은 천지가 열려서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지상 3차원에 30% 분리되어 쫓기어 와서 1년 중 하늘의 문이 열릴 때 천상에 있는 우리 영혼 70%를 접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칠월칠석이며,  지상에 있는 영혼 30%는 대우주의 70% 영혼에 매달리는 형국이 되어 엄청나게 좋은 날이 칠월칠석이다.    우리가 홍익인간이 되면서 기운이 커지니까 하늘과 자연으로 주파수가 뻗어 나가면서 우주를 알려고 하고, 우주선을 타고 우주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던 것이다.  먹고살기 어려울 때는 질량이 부족하여 우주를 알려 하는 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땅에서 어떻게 하든 생명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신경 쓰고 하였지만 …지식의 질량이 커짐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영혼의 질량이 커지면서 홍익인간은 지구 안과 우주 밖을 생각하게 되었다.  칠월칠일은 굉장히 기운이 크게 열리는 날이기 때문에 그날을 너무 좋아하여 칠월칠석이라고 하였으며, 70%의 대우주 기운이 열려서 30%인 지상을 연결하여 하나가 됨으로 칠월칠석이 되었습니다.  칠월칠석날에는 축원과 명상을 할 때 나와 자식을 위한 축원을 하지 않아야 하며나 자신의 인생이 나라와 인류를 위해 빛나게 살 수 있도록 길 문을 열어달라고 축원을 하여야 한다.  아이들에 대한 축원을 할 때도 무엇인가 대학에 합격 해달라고 축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나라와 인류에 빛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축원하여야만 탁한 기운이 밀려나면서 집안에 상서로운 기운이 돌게 됩니다. 홍익인간은 100일간을 노력하면 습관을 돌릴 수 있고, 3년간을 이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바르게 축원하고 살아갈 때 집안의 기운이 좋아지고, 사회를 보는 눈의 질량이 저절로 달라지면서 높아진다.  그런데 나의 자식과 가족만 생각하고 살아갈 때 어느 정도 질량이 올라갈 수 있지만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는  칠월칠석 백두산 만행을 갈 때는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움직여서는 아니 되며, 이 사회와 나라 인류를 위해서 살아가겠다는 마음으로 만행에 들어가야 한다.  홍익인간들에게 칠월칠석은 우리의 날로 인류의 지도자들이 하늘의 문을 열고 우리의 기운을 다스리면서 하늘에 고하는 날로 음력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는 홍익인간에게 대명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