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7월30일 협회 "하모니카대"와 "조가회우"췬은 여름 방학을 계기로 그동안 찜통더위에 시달린 심정을 달래기 위해 鸿运谷漂流 를 조직했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여행사 버스를 타고 근 2시간을 달려 봉성 석성진 八棵树村에 도착했다.</p><p class="ql-block"> 장백산맥의 여맥인 이곳에 叆河의 지류인 망우하에 개발한 홍운곡 표류는 길이가 8.6km이고 락차가 80m이며 표류중 현무암, 화산용암으로 된 석주들이 경관을 이루어 볼거리가 많았 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굽이굽이 산골짜기를 따라 표류를 하다보면 물살이 사납고 수심이 깊은 담이 여러곳 있어 아찔하고 유객을 놀래게 하고 이럴 때마다 두손을 손잡이에 꼭 잡아야 해 이 장면을 카메라에 잡지 못 했다. </p><p class="ql-block"> 물속을 뚫고 나오는 정경이 유객을 놀램에 빠져들게 해 절로 놀란 함성이 터져 나오고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스트레스를 확 날려보낸다.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산과 숲 하나같이</p><p class="ql-block">짙은 록빛으로 물들인 복날 </p><p class="ql-block">산새들 노래와 춤자락에</p><p class="ql-block">황홀한 풍경을 담은 "홍운곡"</p><p class="ql-block">시원한 바람 따라</p><p class="ql-block">우리도 푸르게 물드는 데 </p><p class="ql-block">계곡따라 </p><p class="ql-block">흐르는 격랑따라</p><p class="ql-block">우리 마음 젊어지네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풀벌레 합창소리 </p><p class="ql-block">"홍운곡" 물소리에 </p><p class="ql-block">여름날 서정을 품어안은</p><p class="ql-block">로인들 </p><p class="ql-block">오늘 만은 </p><p class="ql-block">짙푸른 초록빛 가슴으로</p><p class="ql-block">자연에 물드네 !</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험탄을 뚫고 나갈 때마다 높은 파도에 온 몸이 흠뻑 젖어도 , 스릴후에는 웃음이 터진다. 이 시각 만큼은 동년으로 돌아간 심정.</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표류중 사진을 찍으려고 상점에서 휴대폰을 넣을 비닐 주머니를 샀어도 처음이라 숙련되지 않아 좋은 기회를 많이 놓혀 아쉽다.</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출렁다리에서 ...</p> <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태풍"연화"로 비가 올가봐 떠나기 전에 은근히 걱정이 들었지만 하늘이 우리를 도우자 했는지 해빛도 부드러웠고 깊은 산속엔 바람이 산들 거렸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오래동안 우리의 여행이 끝나길 기다렸던지 우리가 탄 버스가 시내에 들어서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고맙다! 하늘아!</p><p class="ql-block"><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