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시조선족로년인협회 ,건당100주년기념및 당원좌담회 열어

金秋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단동시 조선족로년인협회는 </p><p class="ql-block">6월30일 栗树山庄에서 중국공산당건당100주년 기념활동을 가졌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기념회를 사회하는 강순실부회장.)</p> <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차기준회장은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100년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진행한 간고분투의 력사이며 리상을 품고 진리를 견지하면서 초심을 잊지않고 사명을 다한 력사라고 했다.</p><p class="ql-block"> 우리 로인협회회원들은 조국의 발전에 보조를 맞추며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지금은 개혁개방의 혜택으로 행복한 만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우리는 당의 위대함을 더욱 절실히 느꼈고 조국의 따뜻한 사랑을 피부로 느꼈다 했다. </p><p class="ql-block"> </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협회 당원들의 집체 사진)</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협회 박분순회원이 당의 백세 생일을 맞으며 협회에 현금 5000원을 기부했다.</p><p class="ql-block"> ( 당창건 100주년 기념 야외 문예공연은 날씨때문에 취소했다.)</p> <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단동시조선족로년인협회는 7월1일</p><p class="ql-block">"건당100주년 기념"당원 좌담회를 열었다.</p><p class="ql-block"> 당원들은 당의 관심속에서 자기가 성장한 과정, 총포소리 울리는 항미원조 전선에서, 불꽃튀는 건설현장에서, 농촌에서,교단에서 사업하던 그 때를 회억하며 감개무량해 했다.</p><p class="ql-block"> 개혁개방으로 조국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자호감을 느꼈고 당의 반부패 투쟁을 보면서 당에대한 신심을 굳혔다. 코로나19 방역을 거치면서 인민대중을 위한 당의 사랑을 피부로 느꼈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14억 인구인 중국의 초요사회 실현은 인류력사에 남길 일이며 중국의 위상은 전례없이 높아졌다. </p><p class="ql-block"> 당이 없으면 신 중국이 없고 우리의 행복도 없다면서 우리는 항상 당에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산다 했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당창건 초기 53명의 당원이 백년이 지난 지금 9천여만 당원으로 발전한 ,세계력사에 유래가 없는 집권당으로 발전했다. 우리는 이런 위대한 당의 일원으로 된 자호감을 갖고 앞으로도 계속 당에 충성하고 당을 따르고 "중국꿈" 실현을 위해 자기의 힘을 다 할거라 다짐 했다.</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항미원조 참전전사 ,당령 68년의 김유자 로인이 발언하는 모습 )</p> <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교직에서 퇴직한 38년 당령의 송옥순 로인이 발언하는 모습 )</p> <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 (정순옥회원이 발언하는 모습)</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 양순옥회원이 발언하는 모습)</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당령이 60년 이상인 송명숙로인이 발언하는 모습)</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좌담회는 노래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이 없다" 제창으로 결속 지었다.</p> <p class="ql-block">(편폭의 제한으로 일부회원의 발언 영상은 수록되지 못해 미안합니다)</p>

栗树

100

山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