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人松(拒私聊)的美篇

美人松(拒私聊)

<p class="ql-block">  <span style="color: rgb(57, 181, 74); font-size: 22px;">45년만에 처음으로 야외로 떠난 울 동창미녀들의 즐거운 하루...</span></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span style="color: rgb(57, 181, 74); font-size: 22px;"></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0px; color: rgb(22, 126, 251);">고중필업하고 45년만에 처음으로 있는 여성동창생들의 야외 모임이였습니다. 외국에 있는 동창생들이 빠지고 사정이 있어 못 참가한 동창생도 있다보니 몇분이 아니였지만 너무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0px; color: rgb(22, 126, 251);">모두 60대 중반이지만 한사람 한사람 모두 미녀들이 였습니다. 몸매도 얼굴도 잘 가꾸워 왔지만 정신년령이 너무 젊어서 활기가 넘쳐 났습니다. </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0px; color: rgb(22, 126, 251);">정신없이 신나게 놀음노는 미녀들... </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0px; color: rgb(22, 126, 251);">촬영에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서로서로 재미로 찰칵하면서 뜻 깊은 추억 남겼습니다.</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0px; color: rgb(22, 126, 251);">신난 춤판 </span></p> <p class="ql-block">  <span style="font-size: 20px; color: rgb(22, 126, 251);">너도나도 사온 풍성한 도시락으로 맛나게 드시는 정심...</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0px; color: rgb(22, 126, 251);">맛있는걸 먹는시간보다 더 행복할때가 없는거죠.</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