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e的美篇

Louise

<h3>제17회중국조선족(연길) 생태·된장오덕문화축제가 ‘된장의 날’ 6월 9일, 중국조선족제1된장촌인 연길시 의란진 련화촌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습니다.연변가정연구소 문화봉사자팀이 축제에 참가하였습니다.</h3> <h3>연변가정연구소 박민자소장님 말씀입니다<br>&quot;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문화봉사자들의 책임입니다. 나눔과 봉사가 비록 의무는 아니지만 선행을 베푸는 일에 문화봉사자들이 앞장 선다면 우리 사회는 더 아름다와 질 것이다&quot; 연변가정연구소 문화봉사자팀의 행사 동참을 적극 독려하였습니다 .</h3> <h3>제17회 된장축제에서 문화봉사자팀은 중앙통전부 전임 부부장 겸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리덕수주임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였습니다 .</h3> <h3>연변가정연구소문화봉사자팀은 오덕된장문화축제에 련속 몇년간 해마다 이름 없는 봉사자로 활약해 온 ‘도우미'들이 였습니다.</h3> <h3>된장술 생산선이 세상에 고고성 올릴 때 <br>문화봉사자팀원들은 테프를 끊는 개막식에 <br>영광스럽게 참가했습니다.</h3> <h3>연변가정연구소 문화봉사자팀 팀원들 산 좋고 물 좋은 생태마을으로 가서 제17회 된장축제의 들끓는 기분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h3> <h3>문화봉사자팀 팀원 전순희 최옥자 두분이 제16기 된장축제에 족자를 썼습니다.</h3> <h3>앞으로 오덕된장문화는 민족경제촉진과 전통문화전승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기업이 번영 발전하고 휘황찬란하기를 기대합니다.</h3> <h3>편집 최옥자</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