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황구에서의 즐거운 하루

나리꽃

<p class="ql-block"><b style="font-size: 22px;"><i><u>우리들은 미국에 있는 동생과 함께 대황구로 갔었습니다 그때가 어제 같은데 어느덧 2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참 빠른게 세월인가 봅니다 비록 시간이 많이 흘러갔지만 침상에 누워 계시는 둘째 아주버님을 보면서 이 사진첩을 만들게 되였습니다 아주버님 화이팅!</u></i></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