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꽃的美篇

나리꽃

즐거운 하루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2px;">안녕하세요 삶에 쫓겨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우리의 인생도 인젠 황혼에 이르렀습니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고 인젠 주변의 형제자매들도 몇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시집 형제자매들과 모임을 가질수 있어서 더없이 즐겁고 기뻤습니다 이 소중하고 뜻깊은 만남을 기리고서 미편을 만들게 되였습니다 </span></p> <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1, 1, 1); font-size: 22px;"><i><u>이번 모임을 통하여 좀더 일찍 이런 모임 가졌더라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갈수 있었을거라는 것을 깨갇게 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끔씩 모임을 다채롭게 가져봅시다 화이팅 !!!</u></i></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