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 만물이 소생하는 4월28일, 푸름이인평생교육협회 학습부 권군화 부회장님의 주최하에 미라클모닝 스타들의 열정 넘치는 나눔의 장이 개최되였습니다.</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기적"이라는 뜻이고 이미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로 인하여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푸름이인평생교육협회에서도 미라클모닝의 매력을 느끼고 전체 푸름이에서 미라클모닝풍이 일어나게 되였습니다.</p> <h5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미라클모닝의 매력에 푹 빠진 학습부 권군화부회장님</span></h5><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사회를 보고계시는 권군화 부회장님은 280여일간 미라클모닝을 진행해왔고 이미 미라클모닝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p><p class="ql-block"> 나눔을 하시는 8분의 스타, 누구나 할것없이 자신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준 미라클모닝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기적을 나누고저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김련화코치:</b> </p><p class="ql-block"> 전형적인 저녁형이였던 저는 이미 미라클모닝을 154일 견지하였고 아침형으로 바뀌였습니다. </p><p class="ql-block"> 2시간이라는 미라클모닝 시간은 저자신과의 데이트 시간이 되였고 그 시간동안 큰 에너지를 얻게 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열시반이면 미련없이 잠자리에 눕게 되였습니다. </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을 마치고 나면 하루 일과를 전부 마친것 같은 포만감을 느꼈고 하루가 이틀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저의 에너지 원천은 바로 미라클모닝에서 나오는것 같았습니다.</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을 접하면서 미라클모닝 팀장을 하게 되였고 상담사, 보도원직, 푸름이인평생교육협회 학습부의 간부직도 맡고 있으며 27개월과 8살짜리 두 아들도 키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한테 무한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 바로 미라클모닝이였습니다. </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강란매님:</b></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을 하기 전에 목표없는 삶을 많이 살았지만 미라클모닝을 통하여 삶의 태도가 바뀌게 되였습니다. </p><p class="ql-block"> 예전엔 삶의 목표를 정한 후에도 많이 흔들리고 자주 잊어버리는 상황이 있었는데 미라클모닝에서 매일 확언을 함으로써 더욱 탄탄하게 걸어갈수 있음을 알게 되였습니다. </p><p class="ql-block"> 그리고 미라클운동을 통하여 퇴근하면 바로 쓰러지던데로부터 부모대의 굉장히 많은 스케줄도 잘 소화하고 건강도 찾게 되었습니다.</p><p class="ql-block"> 신강에 거주하면서 북경시간과 2시간 차이나는 시차때문에 회의방에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그룹에서 사랑으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팀원님들 덕분에 견지할 수 있었고 늘 련결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p><p class="ql-block"> </p> <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리영화님:</b></p><p class="ql-block"> 어릴 때에도 늦잠을 자서 엄마한테 욕먹으면서 깨여나던 콤플렉스가 있는 저한텐 미라클모닝은 너무 큰 부담이여서 상담까지 받아가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p><p class="ql-block"> 첫시작 낮에 잠도 오고 몸살도 나고 했지만 그룹에서 아침마다 캠 켜면서 에너지를 얻으면서 견지했습니다. </p><p class="ql-block"> 그리고 미라클모닝을 하는 저를 지켜보던 딸도 저의 미라클모닝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p><p class="ql-block"> 그동안 수없이 일찍 일어나라고 해도 듣지 않던 아이인데 이런 기적같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습니다.</p><p class="ql-block"> 혼자라면 절대 할수 없었을텐데 함께 라서 견지가 가능했습니다.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주영님: </b></p><p class="ql-block"> 늦잠꾸러기라는 딱지가 따라다녔는데 미라클모닝은 하루시간을 2배로 늘리는 기쁨을 만끽하게 하였습니다.</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에서 비타민같은 아침확언, 감사일기등 덕분에 하루가 더욱 의미있고 행복감도 배로 느낄수 있었습니다.</p><p class="ql-block"> 저녁형에서 아침형인간으로 변하면서 아이를 깨우는데 너무 신나고 그 많은 것을 아침시간에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한홍화패밀리:</b></p><p class="ql-block"> 푸름이 패밀리 회원이긴 하지만 능력이 부족 하다고 생각되여 푸름이 각종분야에서 활약 하시는분들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만 보면서 늘 저자신을 안쓰러워 했습니다.</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도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지금은 하루도 빠짐없이 미라클모닝을 견지하고 있는 저자신이 너무 뿌듯합니다. </p><p class="ql-block"> 또 노력의 결실로 팀장으로도 선거되였습니다. 팀장이라는 직책이 부담되기는 하였지만 나눔하면서 독서도 함께 하고 마음의 련결도 가지며 친밀감도 쌓아가고 잘할수 있다는 자신도 생겼습니다.</p><p class="ql-block">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의 삶은 멋지게 펼져질 것이라 이젠 굳게 믿습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리춘희님:</b></p><p class="ql-block"> 1기부터 견지해온 미라클모닝은 이젠 일상이 되였습니다. 그사이 미라클모닝의 매력에 빠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도 하였습니다 .</p><p class="ql-block"> 부팀장을 하면서 어떤 문제를 교묘하게 얘기하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내면의 문제를 풀어가면서 노력의 결실이 팀뿐만아니라 아들한테도 적용이 되면서 자신감이 더욱 생겼습니다. 아이가 밖에 나가 "우리 엄마는 책을 보는 엄마다"라고 한다는 칭찬도 전해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졌고 아이와 원활한 소통도 더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p><p class="ql-block"> </p> <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김영희님:</b></p><p class="ql-block"> 푸름이를 알기 전에부터 미라클모닝을 하고 싶어서 혼자서 시작하였지만 견지가 안되였습니다. 다이아에 가입해서부터 다시 시작한 미라클모닝의 229일은 너무 기적같은 아침이였습니다.</p><p class="ql-block"> 낮시간 독서는 몰입이 힘들었지만 고요한 아침시간 독서는 엄청난 효률을 가져왔습니다. 자신의 비젼을 향하여 미라클시간을 더욱 잘 활용해보려 합니다. 또 확언으로 다운된 기분을 긍정으로 전환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게 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p><p class="ql-block"> 팀원들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사계절의 변화도 보기 시작하였고 자신이 살아있음을 깊게 느끼고 우주의 만물을 더 사랑하게되는 계기가 되였습니다 .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오영희님:</b></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중국어 책을 보기 시작하고 중국어 쓰기도 하였습니다. </p><p class="ql-block"> 팀장회의를 통해 배우고 얻은 것을 유치원으로 옮겨서 엄마들과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또한 받는 것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주는 것도 행복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p><p class="ql-block"> "유령”의 존재같은 삶에서 팀장직을 선택한 후부터 앞으로 나서고 연결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나자신을 찾아갔습니다. </p> <p class="ql-block"> 8명 스타분들의 나눔에 이어 강애화 부총팀장님도 본인의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p><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강애화부부장님:</b></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12명 리더님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p><p class="ql-block"> 리더님들의 하루 휴식도 없이 팀원들을 챙기고 보듬고 아이디어 내고 생일축하 파티하고 등등 많은 헌신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p><p class="ql-block"> 리더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공헌 정말 멋지고 잘한다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행복한 부총팀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총팀장을 하면서 치유장에서 보다 더욱 많은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p><p class="ql-block"> 미라클모닝 전엔 아무 것도 안해도 힘들었는데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다섯시에 일어나는 것도 일상이 되었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여서 너무 좋습니다. </p><p class="ql-block"> 항상 사랑으로 지켜주고 이끌어주신 김미화회장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걸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관장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活出自己" 라는 말대로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더욱 멋진 자신을 알아가고 십등급 인생을 살아갑시다!</p> <p class="ql-block"> 마지막 순서로 바쁜일정임에도 함께 자리를 해주셨던 김미화회장님은 하루도 쉬지않고 꾸준히 미라클모닝팀을 이끌어가고 있는 6명 팀장, 6명 부팀장님들의 이름을 한명한명 불러주시면서 크나큰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p><p class="ql-block"><b style="color: rgb(237, 35, 8);">김미화 회장님:</b></p><p class="ql-block"> 우리는 영재가 맞습니다. 미라클모닝을 즐기면서 하시는 여러분들 말씀 들으며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활기찬 모습 보면서 저도 함께 기쁩니다. 우리 자매님들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각팀의 팀장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하루 2시간이면 일년 730시간입니다.</p><p class="ql-block"> 잠자는 시간까지 포함한 하루를 나누어도 30일이라는 1개월간의 시간을 더 소유할수 있고 하루 일하는 시간인 8시간을 나누면 91일이라는 3개월간의 시간을 우리가 더 소유하게 됩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미라클모닝을 하는 분들은 1년의 시간을 더욱 유용하게 쓸 수있는 셈입니다.</p><p class="ql-block"> 이렇게 어마어마한 시간이 선물로 들어오는데 꿈이 이루어 지지 않을래야 이루어 지지 않을수가 없고 기적이 이루어지지 않을래야 이루어 지지 않을수가 없을듯 싶습니다.</p><p class="ql-block"> 많은 분들이 미라클모닝의 행열에 푸름이와 함께하고 우주와 소통하고 기적을 이루어 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축복드립니다.</p><p class="ql-block"> 이러한 우리는 무한계 인간이고 그룹으로 가기에 그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