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的美篇

<h3> 황산유람</h3> <h3>  2021.4.16-4.20일까지 김태봉이와 나는 연태 嘉华여행사의 일정에 따라 세계문화유산이며 중국의 10대 명산인 황산을 유람하였다. 신종코로나19로 막혔던 유람길이 열렸다. 이번 여행단은 42명으로 구성되였는데 조선족은 태봉이와 나 둘뿐이였다. <br>  황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멋진 소나무,기암괴석, 운해,온천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얼마나 많은 시편을 남기게 했던가?! </h3> <h3>두팔을 벌려 유람객을 맞이하는 迎客松</h3> <h3>붐비는 유람객속에서 겨우 찍은 기념사진</h3> <h3>황산의 삼대 주봉의 하나인 련화봉은 해발 1864메터이다.</h3> <h3>어디에서 날아왔는지?! 飞来石의 높이는 12메터,무게는 600톤이란다.</h3> <h3>황산의 삼대주봉의 하나인 天都峰</h3> <h3>  迎客松너머로 보이는 황산의 삼대 주봉의 하나인 天都峰</h3> <h3>황산의 기암괴석들</h3> <h3>  迎客松주위에서 분주한 손님들</h3> <h3>  중화의 례절을 보여주는 送客松</h3> <h3>  70대중반에 황산을 올라갔다 내려온 즐거움속에서</h3> <h3>  안휘 신안강변에서</h3> <h3>浙江省开化县钱江源国家公园</h3> <h3>  유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웅위하고 장려한 황산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였다.차창밖으로 알뜰히 가꾼 안휘성 차나무밭 , 강소성 유채밭, 산동성의 마늘밭들을 보면서 대자연의 신기함에 로동인민들의 지혜와 총명에 또 한번 탐복했고 중화의 대가정 일원으로서 무한한 긍지와 자랑을 느꼈다!</h3> <h3>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