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 2021년 1월 25일부터 두주간 진행한 푸름이인평생교육협회 감동프로젝트는 협회 간부님들의 마음속에 행복의 여운을 남기고 2월 9일 저녁 7시 온라인으로 완결미팅을 하였습니다.</p><p class="ql-block"> 사람들의 마음을 홀릭하는 특유매력의 소유자 생활부 부회장 김리향님의 사회로, 모두들 감동의 물결을 펼쳤던 순간들을 회상하였습니다. </p> <p class="ql-block"><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span></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허려려부부 (좌), 황해월 감동편지 (우)</span></p> <p class="ql-block"> 옛사진들을 꺼내보면서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남편한테 쓴 감동편지 덕분에 요즘 화기애애한 가족분위기 속에서 부부사이가 너무 좋아졌다고 말씀하시는 감동 1팀 대표 허려려님</p><p class="ql-block"> 이런 팀원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련결되고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씀하시는 1팀 팀장 황해월님은 형님한테 진심담은 편지를 쓰셨는데 감동의 회답까지 받으셨습니다.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우리 옥화 돌잡이는 뭘 했어? 정말 환하고 예쁘게 웃는구나! 옥화야, 앞으로 꽃길만 걸어~~ </span></p> <p class="ql-block"> 제2팀 팀장 손옥화님은 처음 팀장직을 맡고 긴장속에서도 코치들과의 련결을 끊임없이 시도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큰 어른인 자신한테 첫돌상을 차려주고 환영해주는 과정에 많은 대면이 일어나고 아주 큰걸 얻었다고 말씀하시는 옥화님 얼굴은 한없이 빛났습니다. </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어린 금선이가 아빠랑 함께 한 행복한 순간들</span></p> <p class="ql-block"> 색바랜 사진을 보며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빠한테 편지쓰는 과정에, 원가족의 상처를 깨닫게 되였다고 말씀하시는 2팀 대표 김금선님은 부팀장으로서 지지하는 마음으로 팀원님들을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자신한테 감동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김설화(우)</span></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남편과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남유정(중간)</span></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멋진 남편이랑 함께하는 정송숙(아래)</span></p> <p class="ql-block"> “나 지금 뭐 하고싶니?” 매일 한번씩 자신한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을 챙기고 있다는 3팀 팀장 설화님</p><p class="ql-block"> 5팀 팀장 남유정님은 팀장직을 담임하면서 항상 잘해야 되는 “나의 틀” 을 깨는 과정에 내려놓는 련습을 하게 되셨답니다. </p><p class="ql-block"> 콩깍지 벗겨지지 않은 채로 부부사랑을 유지하는 4팀 팀장 정송숙님은 풋풋했던 련애초기 사진과 함께 16년 회억이 담긴 사랑의 편지를 쓰셨습니다. </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유머넘치는 김리향(웃측좌)</span></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엄마아빠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서채화(웃측우)</span></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풍선장식을 한 차트렁크안에서 행복해하는 김태화 딸(아래측 좌)</span></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손군들과 함께하는 강련실 어머님(아래측 우)</span></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유머넘치는 김리향님의 진심어린 사랑고백에 감격해하는 남편</p><p class="ql-block"> 유족하지 못한 형편에서도 자식한테 정말 많은 걸 주려고 노력하셨구나를 깨닫게 되고, 그동안 안개속에 가려져 있던 부모님 사랑을 알게 되였다고 말씀하시는 서채화님</p><p class="ql-block"> 3팀 대표 김태화 녀신님은 트렁크안에 들어가 있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세차장에 가서 직접 풍선으로 장식하여줬더니 아이가 “엄마, 이런 서프라이즈 너무너무 좋아. 자주 해줘” 하면서 지금도 치우지 못하게 할 정도로 좋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p class="ql-block"> 강련실님은 올라오는 설음과 엄마에게 원망하고싶은 마음을 가까스로 참으면서 “우리 애들 잘 키워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하였더니 엄마는 몇번이나 눈물을 훔치고 또 집에 돌아가서 문자도 보내오셨다는 감동스러운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p><p class="ql-block"> 5팀 대표 고단연님은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기적과도 같은 두주일이였다면서 감개무량해했습니다. </p><p class="ql-block"> 4팀 팀장 박향자님은 생활부 리더님들께서 각 팀의 팀장님들과 자주 소통하고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 밥과 반찬을 먹듯이 자기사랑을 자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관장님</span></p> <p class="ql-block"> 푸름이인평생교육협회 간부님들은 이번 감동프로젝트에 하나가 되여 감동을 실천하고 나누면서 서로 비춰주고 대면하는 과정에 관계의 주도자 자리에 서는 련습을 하였고 자신이 사랑이고 빛임을 더욱 크게 자각하는 순간들을 가졌습니다. </p><p class="ql-block"> 김리향 사회자님은 간부님들 매 한분의 발언에 공감하면서 피드백을 해주셨고, 생활부 부장 서미령님은 감동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대면이 일어났고, 여러 팀장님들이 고충과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는걸 보면서 너무 대견하고 뿌듯하였다고 얘기하셨습니다. </p><p class="ql-block"> 김미화 회장님은 간부님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연신 탄복해마지 않으면서 여러분은 정말 천재이고 영재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셨습니다. 이런 멋진 프로젝트를 머지않아 곧 패밀리. 코치. 대학 회원님들을 대상하여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p class="ql-block"> 우리들의 멘토 박해란 관장님께서 오늘 회의에 특별히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자기사랑을 바탕으로 하고, 가까운 가족 부모님부터 공경해야 사회에서 온전한 사랑을 전파할수 있다는 등 주옥과도 같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p><p class="ql-block"> 설명절은 친척친지들이 함께 모여서 즐기는 명절이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성장을 빛낼수 있는, 관계에서 대면이 일어나는 절호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우리는 CEO다! 모든관계는 내가 주름 잡는다!” 를 함께 웨치면서 새해에는 관계의 주도자 자리에서 , “사랑을 받으려는 자” 로부터 “사랑을 주는 자” 로 거듭날것을 힘차게 다짐하였습니다. </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자신이 가장 큰 사랑임을 확인하면서 머리우로 하트를 그리며 마무리를 장식하였습니다. </span></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1, 1, 1);"> 책임편집: 푸름이인평생교육협회 데이타부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