紧张的阳光分班现场 <p>우리 세개반 예쁜 담임들</p><p>어느 선새님의 제자로 될까?</p><p>모두들 숨을 죽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p> <p>1학년3반 이라는 대가족</p> <p>家校合力,静待开花</p><p>너무나도 멋지지 않습니까?</p> <p>예쁜 미모에. 쭉 빠진 몸매까지.</p><p>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p><p>“아무런 걱정 없이 믿고 따라주세요”란 한마디</p><p>✊✊✊✊👍👍👏👏</p><p><br></p> <p>열정넘치는 우리 가장위원들👋👋👋</p><p>내 아이가 여기서 공부한다고 생각하니 구석구석 더 꼼꼼히 닥고 있는 부모님들</p> <p>학교에서 우리 귀염둥이들을 위해 주문한 책걸상을 개학전날 엄마들은 또 다시 팔소매를 걷고 나섰습니다.</p> <p>여기에서 울 쌤 빠질 수 없죠. </p><p>귀요미들을 생각하며 부모님들과 같이 나선 예쁜 쌤</p> 개학첫날 울 애송이들 <p>우리 반급으로 가는 길</p><p>얘들아, 길 잃지 말고 </p> <p>첫 날이라 눈코뜰새 없이 바쁠텐데</p><p>부모님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울 쌤</p> <p>첫 눈보건체조라 조금은 서툴지만</p><p>우리도 인차 고급학년 못지 않게 잘 할겁니다.</p><p><br></p> <p>소학교 들어서서의 첫 간식타임</p><p>엄마의 사랑 듬뿍담긴 과일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p> <p>점심시간</p><p>우리 보배들 맛있게도 냠냠</p><p>이걸 보고도 걱정이 되시나요?</p><p>사실은 집을 나서 부모들 옆에 떠나면</p><p>우리도 괜찮답니다.</p><p>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답니다.</p><p>우리도 혼자서 잘 할 수 있답니다.</p> <p>개학 이튿날</p><p>눈보건체조도 척척 따라하네요</p> <p>소학생이 되어서 부르는 곰세마리라서 인지 맛도 틑리네요</p> <p>개학한지 5일째 밖에 안 되는데 </p><p>너무 잘 하고 있지 않나요 </p><p>우리 1학년3반 보배들이 너무 대견스러워요.</p><p>회이팅👐👐💪💪</p> <p>다시 한번 소학생이 된 것을 열렬히 환영합니다.</p><p>1학년 3반의 대 가족에서 어느 누구도</p><p>길 잃지 말고 선생님의 뒤를 꼭 따라</p><p>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p><p>자라길 기원합니다.</p><p>같이 웃고 울고 하면서 </p><p>좋은 추억 조금씩 쌓아갑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