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생각지도 못한, 무한에서 온 불청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고 집에만 있은채 특별한 개학을 맞이하게 되였다.<br></h3> <h3>매일 계획표를 짜고 그대로 실시하기에 노력하였다.</h3> <h3>"책속에 길이 있다" 매일 아침 독서 30분간 ~</h3> <h3>수학 한어 영어 어문 임무도 제때에 완성하였지요</h3> <h3>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눈보건 체조랑 소학생체조랑도 하면서 신체단련을 했지요 </h3> <h3>바삐 돌아치는 엄마를 도와서 집안일도 거들러 주었어요</h3> <h3>내 솜씨 어때요~</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