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회원님들과의 소중한 시간

엄마가~

<h3>월컴투 청도~ </h3><h3>항상 고향을 찾아 온것마냥 넘 익숙한 청도 </h3><h3>회원님의 환영을 받으며 다시 찾게된 청도 </h3><h3><br></h3> <h3>11월30일 날 푸름이 가정교육관에서는</h3><h3>&lt;부부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게 살기 &gt;라는</h3><h3>주제로 박해란 관장님을 모시고 강연이 있게 되였습니다. </h3> <h3>3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루함 없이 웃음과 감동을 주신 박해란 관장님 부부 강연 </h3> <h3>강연을 듣고 하나라도 내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3> <h3>물론 한번의 강의로 하루아침에 우리가족 변화를 바랄순 없지만 분명 여러분들은 선택된 자로써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면 분명 가능함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h3><h3><br></h3> <h3>강연을 듣고 나누는 회원님들의 소감 한마디가 </h3><h3>저의 마음을 울리게 하였습니다. </h3><h3><br></h3><h3><br></h3> <h3>아빠분들도 함께 해주셔서 더덕욱 기뻣던 하루 </h3> <h3>매번 강의 할때마다 함께하는 기념 사진을 못남겨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남길수 있어서 좋았어요~함께 못한 분들은 다음에 꼭 함께해요~</h3> <h3>강연끝나고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h3><h3>저녁식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h3> <h3>12월1일은 청도 정규적인 다이아회원.부모대학 회원.코치회원님들과 &lt; 진정한 부모역할은 자기치유다 &gt; 하루종일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였습니다. </h3> <h3>한번 두번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아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h3> <h3>나 자신을 위해.우리 가족 행복을 위해 </h3><h3><br></h3> <h3>열심히 달리는 여러분들이 넘 멋지고 뿌듯하였고</h3> <h3>여러분들이 빡세게 성장 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행복감을 느낍니다~</h3><h3><br></h3> <h3>여러분들이 성장이.나의 성장을 촉진시켜 주었어요^^ 그래서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h3> <h3>다음을 약속하고 다시 돌아오는 연길의 하늘 넘 아름다웠습니다~ ❤️❤️❤️❤️</h3><h3><br></h3><h3><br></h3><h3><br></h3><h3><br></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