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팔기

나나 잘하자

경제책놀이로 과자랑 빵이랑 거의 맬맬 만든다.<div><h3>과자 만들기 두번째날 서윤이가 과자구운 차판을 들고 갑짜기 (엄마 문 열어줘.빨리 과자 팔게.. 팔거야..)</h3><h3>얼음이 꺼덩꺼덩 언 겨울날에 귀엽기도 했지만 당황스러워서 애를 말렸다. 하루도 아니고 연속 이틀 그러더만 이젠 말이 없다. 오늘 라쌤하고 얘기하다가 내가 실수를 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h3><h3>추운건 둘째치고 낯뜨거울것같고 웃을것같아서 춥워서 사람이 없다고 핑계대고 엄마 살게하고 집에서 놀았는데 다음에 그러면 이전에는 따라 가볼란다. </h3><h3><br></h3><h3><br></h3></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