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요정 살래와 모을래나나 잘하자 <h3>알차게 모은 돈으로 책사러 한국책방에 갔다. 이것저것 고르고 보니 서윤이가 모은 금액 보다 다 초과 되고 두가지중 하나만 선택할수있게 되였다. 고래퍼즐을 골라 사게 되였다. 다 사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혼자 모은 돈으로 샀다는 우월감을 듬뿍 칭찬해주었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