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눈놀이 신난다.

宁安朝小德育

<h3><font color="#010101">  날씨도 제법 쌀쌀해져서 령하 10도는 감도는 추운 초겨울날이지만 녕안시조선족소학교 운동장은 눈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들끓었습니다. </font></h3><h3> 11월 17일 저녁부터 내린 큰눈으로 상급의 지시에 좇아 휴식을 하였지만 오늘 등교한 아이들은 추운날도 감안하지 않고 운동장에 모여 눈놀이를 즐겼습니다.</h3><h3> 세심한 담임선생님들은 벌써 반급 위챗그룹을 통하여 눈놀이를 할수있는 도구를 포치하여 아침부터 등교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눈에 새하얀 발자국을 찍어보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눈사람 만들기에 신난 아이들, 눈싸움을 즐기는 아이들로 운동장은 시글벅쩍 들끓었습니다.</h3><h3> 오늘도 녕안의 아이들은 북방의 아이들만이 즐길수있는 행복한 동년을 그려갑니다.</h3> <h3>이렇게 신날수 있을가요?</h3> <h3>창의력 있는 아이들의 작품</h3> <h3>국선생님께서 이쁜 동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h3> <h3>1학년1반</h3> <h3>1학년2반</h3> <h3>2학년 1반</h3> <h3>3학년 1반</h3> <h3>3학년2반</h3> <h3>4학년 1반</h3> <h3>4학년2반</h3> <h3>5학년1반</h3> <h3>6학년1반</h3> <h3>6학년2반</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