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마음 항상 날아다니는 새마냥 자유로움을 갈망합니다. </h3> <h3>첨으로 만들어보는 하트모양. 어슬프지만 서로의 사랑을 주고받는 마음은 충분히 표달한거 같다. </h3> <h3>꿀처럼 달콤한 칭구... 늦어서 뭉쳤지만 우리는 쭉 함께 하고 싶습니다. </h3> <h3>꽃이 울고갈 서러움 상상만 해도 만족스럽다. </h3> <h3>이번달 생일이 셋 미녀... 칭구들의 축복으로 넘넘 행복하다. </h3> <h3>여자들은 맛보다 럭셔리를 역쉬 좋아해^*^</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