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顺女的美篇

朴顺女

<h3>우정의꽃을영원히꽃피워가자</h3> <h3>화룡시 69기 중학교 동창전체 합영 141명 너무도 우리의 마음을 흥분에 화끈 달아 오르게한다</h3> <h3>9,5,일 화룡중학필업동창들 이른아침부터 주정부앞에 집결하엿다 가을의 꽃도 단풍의 빛을뿌렷지만 단장된 우리들의 들끓는모습에 자리를내주엇다</h3> <h3>건절소학6,3반남성들은 너무도름름하다</h3> <h3>필업50년만에 동창모임에 달려온건설소학교6,3반전체</h3> <h3>모임을위하려 정정 한달가량 뛰여다닌김옥분 너무감사하다</h3> <h3>이번모임에 한목 담당한 감복실 성격도 통쾌하고 시원하여 너무좋고 감사하다</h3> <h3>하는일 늘분망히 보내는 천순애 시간을짜내여 모임사업에 힘을낸 그모습 너무감사하다</h3> <h3>말없이 든든하게 주비위원회에 협조하신 임화 너무 감사하다</h3> <h3>멀리장춘에서 한숨에달려온 박정희 너무반갑다</h3> <h3>당년소굽시절 항상 엄마처럼 언니처럼 너그럽고흉금넓은 한영숙 오늘도호탕한그웃음소리 듣기좋다</h3> <h3>날씨도 우리마음 해아려주는거같다 촬영에 너무좋은날씨다</h3> <h3>당년에 감히 쳐다도안보던 남녀동학 오늘은이렇게 포옹한 사진도 스스럼없이 남긴다</h3> <h3>고향 한마을 소굽친구 </h3> <h3>약속된장소로 연길 皇馆혼례청으로 올겻다</h3> <h3>기념의 촬영계속된다</h3> <h3>앞집 옆집 뒤집 짝궁이 친구들</h3> <h3>반갑다 이렇게라도 만나니</h3> <h3>짝궁이 친구들</h3> <h3>동년에 한책상에 앉앗던 친구 너무반갑다</h3> <h3>화면사진 하나도 빠질세라</h3> <h3>  반갑다 친구야</h3> <h3>이윽고 개막식이 열린다 회장 허진현씨가 개막사를 알린다</h3> <h3>항상 동창모임에 힘을 내는 허문헌씨가 보귀한 말씀올린다</h3> <h3>대회 순서절차와 유관되는 향사애대해 김호남씨가 얘기하신다</h3> <h3>이번모임에 힘을 많이 보탠 모든 해외동창들과그명단들을 황연희가 공개한다</h3> <h3>모임에 모든 경제 정황을 공개한다 김화자씨가</h3> <h3>비록 인수가 많지만 정연히앉아 우리들의 성장 력사를 환등으로 관람한다</h3> <h3>이번모임에 총 지도 안동선 말없이 바삐돈다</h3> <h3>이윽고 정심 식사 시작된다</h3> <h3>만남의 기쁨 끝없이 교류된다</h3> <h3>부어라 마셔라 우정의 술잔을</h3> <h3>공연직전에 흥분된 마음으로 사진한장 달칵</h3> <h3>문예 연출 공연을 선포한다 담당자에 박순녀</h3> <h3>이채로운 절목 퉁소 독주 출연에 방계화</h3> <h3>2인무 너무도 절채로왓다 정말 전업대의 연출이엿다</h3> <h3>이하루 정말 우리들의 력사한페지에 기입될뜻깊은 날이다</h3> <h3>사랑합니다 우리 동창들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