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州首个民俗文化村 新屯

郑源永6281834

<p>합천군 대표단 제 2 차 신촌마을 방문</p><p> 2019 년 8 월29 일</p> <p>합천군청 행정계장 합천신문 사장과함께</p> <p>2019,02,22 일 촌서기정순영씨는 제 2차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3가지 지원요청과 3가지 민간공동사업지원, 및 오는8 월에 제2 차 신촌마을 방문을 초청하였다.</p> <p>2019년 합천군 국제교류협회 임원회에서 정순영씨가요구한 농악의상과 상모세트 지원사업이 통과되였다</p> <p>  새마을은 1938년3월25일에 한국경상남도합천군에서 일본군국자들의 기편으로 안도현명월진 도안구(새마을)에 이민(移民) 해왔다。이땅에자리잡은 그들은 수림속에다 집짓고 밭도논도 일구였으며 1970부터 자력경생하고 간고분투하여 낡은집을허물고 벽돌기와집을지었는데 3년만에 전체74호촌민들이 새집에 입주했다 그때부터 원래 마을이름이(도안구)를 신툰이라 고쳐졋다</p> <p>  이마을촌민들은 전체가 경상남도 인데 예날의 언어, 음식,생활습관까지 경산도풍습 을 지금까지도 고스란이 지키고있다 해마다 연변대학조문계 학생들의 언어실습 기지로 삼고있다 </p> <h3>이번행사에 합천군청 우호방문단이 새마을 을방문하였고,연변대학 언어실습생 ,안도현 노인대학연출단이 출연한 농악놀이 바줄당기기 를하여 색채를 더한층돋구였다.</h3> <h3>이촌에 촌서기(정순영)은 이번 2019년2월22일 (제2차)경남합천군청을방문하여 새마을의 력사와 많은유관서류들을 소개하였고 8월 편리한시기에 새마을방문을요청하였고 새마을경제발전을위하여 (6)가지항목협조에 도움을 청했다.</h3> <h3>2001년5월28일 제일차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정현옥등 8명동포1세 고향방문길 열어주어 대야문화제에참석하였다</h3> <h3>이촌서기(정순영)은 이번행사의 사회자이며 주체자이다.</h3> <h3>촌장(리득순)은 촌민을 대표하여 귀빈들께 열열한 환영을 올림과동시 진심으로되는 감사의뜻 표달하였다.</h3> <h3>합천군군수(문준희)는 고향의따듯한 정성으로 세마을 찾아 친절한문안과 행복을 축하 하였다.</h3> <h3>기념품교환</h3> <h3>새마을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 새마을촌 촌서기</h3> <h3>명월진 당위서기(이정룡)의 인사의말</h3> <h3>꿀벌전문가 박영섭</h3> <p>합천국제 교류협회 김성태 회장이 위문금 조달.</p> <h3>향토의맛 순대</h3> <h3>손맷돌 ㅡ두부</h3> <h3>나무함지에 담은 옥수수 감자 호박.</h3> <p>행사에 대한부분소개와 신촌 역사에대한소개.</p> <p>제1세 정남이( 가운데)</p> <h3>바줄당기기</h3> <h3>군수 문준희 1세정남이 2세강덕이</h3> <p>  몇 십년을 세월과같이 지켜온 발 방아.</p> <h3>수십년동안자리만지키다가 이번행사에ㅡㅡㅡ</h3> <h3>1938년 정우식노인님 쪽지계로 두만강을건너ㅡㅡ</h3> <h3>권유세부부(외)</h3> <h3>합천 군수</h3> <h3>새마을의 경상도순대는 맛이 아주좋아...옛날방식으로 만던 탁주,고추장,된장도 경상도마을의 특색있는 맛을 보유하고있다</h3> <p>신촌 출생인 정원영씨는 행사 촬영을 담당하였다. </p> <p>한국고향 친선방문단일행들.</p> <h3>远方来的贵宾 韩国的故乡朋友</h3> <p>摄影,郑源永</p><p>编辑:,郑源永</p><p>提供资料:郑淳永</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