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2019년7월15일</h3><h3>룡정시 로간부(로인)대학에서는 </h3><h3>당창건 98돐,공화국창건70돐을 경축하는</h3><h3>문예연출을 룡정 해란강반 시민공원에서</h3><h3>성황리에 가졌다. </h3> <h3><br></h3><h3>이번 연출은</h3><h3>학교지도부의 정확한 령도와 배려</h3><h3>여러 선생님들의 사심없는 지도</h3><h3>학원들의 불타는 노력으로</h3><h3>한학기의 성과를 과시하는</h3><h3>회보 연출이기도 하였다.</h3><h3><br></h3><h3><br></h3><h3></h3><h3><br></h3> <h3>관현악 합주： ( 卡门 ）</h3><h3>管铉乐合奏： （卡门）</h3><h3><br></h3> <h3>대합창 ： 조국찬가 ,나와 나의 조국</h3><h3>大合唱 ： 祖国赞歌 ，我和我的祖国</h3> <h3>男声独： 想家的时候<br></h3> <h3>무용:나는 연변을 사랑한다</h3><h3>舞蹈：我爱延边</h3> <h3>무용 ： 나는 연변을 사랑한다</h3><h3>舞蹈： 我爱延边</h3> <h3>무용:나는 연변을 사랑한다.</h3> <h3><br></h3><h3>문예대원들은 이 무용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무용에 필요한 도구를 시장에서 구입하려니 1680원 (120원×14개) 이였다.신정씨는 대장한경옥씨와 부탁하여 천을 사오게하고 날랜 솜씨로 이쁘게 만들고 리순애씨도 일손을 거들어 주고 모두가 함께 부치고 정리하여 제때에 도구를 완성했다.</h3> <h3>퉁소 합주: 해란강반 닐리리</h3><h3>洞箫合奏</h3><h3><br></h3> <h3>男声小合唱：浏阳河<br></h3> <h3>무용 : 봄노래</h3><h3>舞蹈：春之歌</h3> <h3>무용: 봄노래</h3><h3>舞蹈：春之歌</h3> <h3>二胡齐揍：走进新时， 赛马</h3> <h3>녀성사인창:잘살아 보세 </h3><h3><br></h3> <h3>가야금병창: 노들 강변</h3><h3>伽倻琴弹唱：喏多儿江边</h3> <h3>노들강변 봄버들</h3><h3>휘휘 늘어진 가지에다</h3><h3>... ...</h3><h3>연원저마다 우아한 자태로 치는 </h3><h3>가야금소리가 해란간반 </h3><h3>시민광장에서 울러 퍼졌다.</h3><h3>가야금병창이 무대에 오르기까지는 </h3><h3>박은희선생님의 차근차근한 가르침과 </h3><h3>윤옥자반장님의 열정 </h3><h3>학원들의 피타는 노력이 </h3><h3>맺은 결실이 아니겠는가</h3><h3><br></h3> <h3>가야금병창 동영상</h3><h3>伽倻琴弹唱 视频</h3> <h3>무용 : 조국 안녕</h3><h3>舞蹈 ：祖国你好</h3> <h3>북악표현을 마지막절목으로 막을 내렸다</h3> <h3>북악표현은 학원 신정씨가 창작하고 안무한 절목이다.신정씨는 밤잠을 설치면서 하나하나 동작을 구상하고 또 학원들에게 배워주면서 개정하고... ...큰일을 해냈다.</h3><h3>복장 또한 문제였다.필요한 복장을 사려면 엄청난 금액이다.서춘자씨는 자신의 솜씨로 여태 해보지 못했던 복장을 설계부터 재단,가공까지 맡았다.</h3><h3>사계절을 나타내는 커다란 실력이였다.</h3><h3>연원이 많은 만큼 복장 도구관리도 만만치 않게 복잡했다.</h3><h3>김미란씨는 부지런히 정리 정돈하여 이번 연출의 성공을 위해 후근 보장을 잘했다.</h3><h3>절목의 크라이막스는 황선생님이 구상했다.</h3><h3> "红太阳照边疆“</h3><h3>집체의 지혜와 힘이 큰일을 해냈다.</h3> <h3>문예대원 가족사진 </h3> <h3>합창대와 함께하는 학교 지도자분들 </h3> <h3>하늘에서 내렸나,</h3><h3>땅에서 솟았나</h3><h3>선녀를 방불케 하는 자매들</h3><h3>이포단장이라더니 봐줄만하네.ㅎㅎㅎ</h3> <h3><br></h3><h3>화장발이냐 평소와 달리 이쁘장하넹</h3> <h3>여기가 어디냐?</h3><h3>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다</h3> <h3>첫날 새각시를 방불케하네,로인대학 학원이 맞기나한가?</h3> <h3>" 선녀 "가 따로 없네.ㅎㅎ</h3> <h3>가야금반 멋쟁이들</h3> <h3>내 나이가 어째서? 한 몫 끼여 보자</h3> <h3>가야금반 대원들 이쁘당</h3><h3>당년의 풍채 고스란히 남아 아직도 빛이 반짝반짝</h3> <h3>숲속에 숨은 장미같어</h3> <h3>부분 합창대원들.</h3><h3>너 늙어봤냐?난 젊어도 봤단다.하기에 젊은 스타일 우리 알거든</h3> <h3>저녁노을 아름다움에 아침 노을 비교도 안돼 </h3> <h3>여사들 어느새 선생한분 붙잡고 찍었네. 능력발휘 ㅎㅎ</h3> <h3>민족 단결 ,민족 우애</h3> <h3>이번 연출은 우리를 똘똘 뭉치게 하였다.</h3><h3>연출의 매력이 이렇게 클줄을 인제야 알았다.</h3><h3>학우여러분 하학기에는 더더욱 노력하자</h3><h3>석양의 노을이 </h3><h3>더욱 붉게 타오른다</h3><h3>여름방학을 잘보내시고</h3><h3>새하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h3><h3>웃음의 꽃밭을 가꾸어 가자.</h3> <h3>사진제공:교내 일부 학원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