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서의 하루

安成锦

<h3>2019년 5월 22일 룡정시 로간부대학교,가야금반대원들은 해란강반온천수락원에서 재밌는 하루를 보냈다.</h3> <h3>학원재적이 15명인데 사유로 4명이 빠지고 11명과 박선생님함께였다</h3> <h3>일찍 도착한 탓에 영업시간개시를 기다리는동안 "찰칵" 앞으로의 추억을 만들었다. 사람은 나이들면 추억속에서 산다니까</h3> <h3>간단한 과일 먹는 재미도 빠질수 없다.</h3> <h3>시작된 물놀이 모두가 젊은이 부럽잖게 물장구치면서 노는데 너무 재밌었다 </h3><h3>60이 청춘이라는데 내 나이가 어때서 ㅎㅎ</h3><h3><br></h3> <h3>잠간의 휴식취하면서 자매들 노는 모습보는 것도 별재미</h3><h3>(유치원 꼬마를 방불케 한다).</h3> <h3>수영복차림이 누구나 젊어보이구 너무 잘 어울린다</h3><h3>(모델같은 친구들 세월을 붙잡아 이곳에 머물게 하자꾸나).</h3> <h3>여전히 멋있는 우리 학원자매들</h3> <h3>이렇게도 놀수 있구나!</h3><h3>에익 따 ~ 오늘은 나이를 버리고 놀아야지 ㅎㅎ</h3> <h3>혈압이 높거나 심장이상이 있는분 하지 말라던 滑滑梯를 우리 모두가 할수 있었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웠다</h3> <h3>박선생님이 짱 멋찌당</h3><h3>그때로 되돌아 간다면 아마 모두 수영건장이 됐으련만.</h3> <h3>구희숙 언니와 함께한 하트 꽤 멋있넹</h3> <h3>물놀이에 여념이 없는이들</h3> <h3>수영 잘 못하지만 그개 무슨 대수냐,이렇게 노는 것도 너무 재밌거든</h3> <h3>기쁨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르네</h3> <h3>하나같이 뭉친 우리반 대원들 박선생님 마음에도 딱 들거야</h3> <h3>수영장물이 살짝 차가워서 나와야 겠다</h3> <h3>당년의미인~~오늘의 노인 대학생</h3> <h3>온천에 들어 오니 따뜻해서 살맛나게 좋구나 !</h3><h3>깜작이야 !!!~ 갑자기 물에 밀리워 놀랬잖아 ㅎㅎ</h3> <h3>물놀이 이케 재밌구나!ㅎㅎ</h3> <h3>이쁜이들도 빠질수 없지</h3> <h3>순간포착하느라 정신없는 채화</h3> <h3>어제날의 멋쟁이들 지금도 그풍채 남아 있넹</h3> <h3>옥돌무지에서 어린시절 그리며 놀아보는 재미</h3> <h3>이런 사진도 찍었네 찍는 줄도 몰랐는데.ㅎㅎ</h3><h3>찍는줄 알았더면 형상관리 좀더 잘 했을걸.하하하</h3> <h3>이런 놀음도 재밌네,유치하다 웃지말아 오늘만 놀아보자.ㅎㅎ</h3> <h3>원래 유치원생이 커서 엄마됐고 할머니 되거든ㅎㅎ이렇게 노는것도 본색을 잃지 않은 놀음이아닌가?하하하</h3> <h3>점심 밥 시간.누구나 똑같게 차려지는 곽밥,28원이라네.반급비로 지불했다</h3> <h3>현수교를 건너는 재미</h3><h3>와~~내가 가는데 흔들지 말어 ... ...</h3> <h3>밖에도 이런 풍경이 있네</h3> <h3>어느새 찰칵했네.그래도 얼굴은 나왔네 ㅎㅎ</h3> <h3>하루시간이 어느새 다가고 집 돌아갈 시간이 됐다.가야금반 자매들과 함께 선생님 모시구 보낸 하루 너무 재밌구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다. 늘 학교에서 배우는 재미외에 오늘 과외에서 처음 느껴보는 별 재미다. 가야금반 자매들 모두가 매일 매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서 더 많고 재밌는 추억 만들어 봐야겠다는 다짐이다.ㅎㅎ</h3> <h3>사진 제공 김춘옥등</h3> <h3>(오라잖아 돌아오게 되는 6•1아동절 선물로 미편을 준비했어요.재밌게 봐 주시길요)</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