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2019년 5월 8일 , 오래 기다렸던 우리 조선 금강산 관광팀이 마침내 조선으로 떠나게 되였다.</h1><h1><br></h1> <h1>때는 바로 만물이 소생하고 백화만발하는아름다운 봄철이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였다.</h1> <h1>중국과 조선을 이어놓은 앞록강철교</h1> <h1><font color="#010101">여행팀은 모두 18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절대 대부분이 중국의 문화대혁명전에 대학을 졸업한 장춘의 조선족 인재들로서 지금은 칠~팔십대의 노인들이지만 아직도 멋지고 당당한 기상들이셨다.</font></h1> <h1><font color="#010101">이번 여행팀의 팀장을 담당하신 황정숙 선생님은 우리 관광팀의 순리로운 여행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하셨다.</font></h1> <h1><font color="#010101"> 先介绍我们<金刚山旅行团>的</font></h1><h1><font color="#010101">老英雄勇士们吧！</font></h1><h1><font color="#010101"><br></font></h1><h3><br></h3> <h1>李明录先生和黄贞淑女士'</h1> <h1>李圭甲先生和许顺子女士</h1> <h1><font color="#010101">崔豪星先生和朴玉雪女士</font></h1> <h1>千正男先生和李竹叶女士</h1> <h1><font color="#010101">李云硕先生和许仁淑女士</font></h1> <h1>姜显文先生和成珍淑女士</h1> <h1>金锡赞先生</h1> <h1>金京勋先生和可爱的导游们</h1> <h1>车吉泰先生</h1><h3><br></h3> <h3>我们旅行团里的孝女和她的母亲</h3> <h3><font color="#010101">长春中国旅行社的赫英海导游 </font></h3> <h1><font color="#ed2308">자 ! 그럼 우리 이제부터 추억의 쪽문을 활짝 열고 조선여행 순서대로 추억을 펼쳐볼까요 ?<br>우린 먼저 평양구경 갔었죠......</font></h1> <h1>5월의 찬란한 햇살처럼 정열에 넘치는 조선의 안내원 김숙영동무...</h1><h1>조선말도 잘하고 중국말도 잘하고</h1><h1>노래도 잘 부르고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은 ....일등 가이드죠?!</h1> <h3>여기는 1982년에 김일성수령님께서 승리하고 돌아온 용사들을 기념하기 위여 세운 개선문입니다. </h3> <h3>[中朝友谊塔] </h3><h3>1959년에 조선 정부에서는 조선전쟁에서 </h3><h3>희생된 중국인민 지원군 렬사들을 기념하기</h3><h3>위하여 평양시에 이 중조우이탑을 세웠다.</h3> <h1><font color="#b04fbb">중조우의탑! </font></h1><h1><font color="#b04fbb">할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 삼촌은 우리 가문에서 인물도 제일 잘나고 성격도 제일 남자답고 공부도 제일 많이한 인재인데 조선전쟁에 나가더니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혁명렬사증만 날아왔다.</font></h1><h1><font color="#b04fbb"> </font><font color="#b04fbb">조선땅에 피끓는 청춘을 바친 중국의 우수한 지원군</font><font color="#b04fbb">렬사들의 혁명정신 영생불멸 하리라 !</font></h1> <h1>중국의 가장 우수한 아들딸~지원군 렬사들이여 ！ 조선인민과 중국인민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모든 인민들은 영원히 그대들을 잊지 못할것입니다!</h1><h1><br></h1><h3><br></h3> <h3>세계평화를 위해 목숨바친 지원군 렬사들이여,</h3><h3>그대들의 정신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라!</h3> <h1><font color="#010101">혁명렬사들의 피로 물들인 땅우에 인민의.락원이 일떠서고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다.</font></h1> <h1><font color="#39b54a">대동강 푸른물은 굽이쳐 흐르고 유보도 아름다운 기슭을 적시네...</font></h1> <h3>조선의 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 </h3> <h1><font color="#ff8a00">천리마 속도로 내달리는 사회주의 조선을 <br>상징하는 천리마 동상</font></h1> <h1>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하나로 통일되여야 함을 상징하는삼대헌장 녀신동상</h1> <h1><font color="#010101">평양의 지하철</font></h1><h1><font color="#010101">평양시의 지하철을 세상에서 가장 깊은 지하철도로서 그 평균깊이가 100메터이고 가장 깊은곳은 120메에 달한다고 한다.</font></h1> <h3>평양의 지하철은 세상에 자랑할만 하지만</h3><h1>우리 일행이 탄 조선의 기차는 너무나 시대에 뒤떨어져서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가는데 굼뜨고 낡아빠잔 기차에 앉아 8~9시간이나 버티자니 어찌나 괴롭고 피로하던지...</h1> <h3>보세요 ! 이 두 노부부는 너무 피로하여 견디다 못해 그 덜컹거리는 기차에 앉아서도 이처럼 단잠이 들었을까요?! </h3> <h1><font color="#ed2308">우리에겐 아직도 금강산이 제일 찐한 </font></h1><h1><font color="#ed2308">추억으로 남아 있죠? </font></h1><h1><font color="#ed2308">그럼 우리 다시 금강산을 올라 보자요...</font></h1> <h1><font color="#b04fbb">깨끗하고 아담한 금강산호텔에서 잘 자고 일어나 아침식사도 잘하고 금강산에 오르기전에 기념사진을 찍었다.</font></h1> <h1><font color="#39b54a">. 절승경계는 험난한 봉우리에 !</font></h1><h3><br></h3> <h1><font color="#167efb">우리 당당하고 멋진.용사들,이제 금강산으로 ...</font></h1> <h1><font color="#39b54a">우리 미녀들도 떠나자 ! 금강산으로 ...</font></h1> <h1><font color="#ff8a00">.금강산기슭에 선녀가. 내렸어요ㆍㆍ<br>하하 ...호호호 참 예쁘죠 ?</font></h1> <h1><font color="#39b54a">아름다운 금강산이 우리를 부른다<br>어서 가자 빨리 가자 금강산으로...</font></h1> <h1><font color="#167efb">금강산 봉우리를 퐆아오르는 길은 <br>멀고도 높고도 험난하여 꼬박 세시간 남짓 걸어서야 산봉에 오를수 있는데</font></h1><h1><h1><font color="#167efb">적잖은 관광객들은 산중턱에서 돌아서 내려오고 말았다.</font></h1><font color="#167efb"><br><br></font></h1> <h1><font color="#167efb">아 ! 저 높은 산봉을 오를수 있을까?</font></h1> <h1><font color="#b04fbb">아무리 멀고 높아도 우린 찾아갈거요<br>한 평생을 별 러서 찾아왔는데 ...</font></h1> <h1><font color="#39b54a">아 ! 여기가 금강문 이라...산봉우리까지는 아직 멀었다...</font></h1><h1><br></h1> <h1>다리 저켠에는 높은산이 마주하고.</h1> <h3>여기 너무 멋있어요, 사진 찍고 가아자요!</h3> <h3>예쁘고 착하고 친절한 </h3><h3>조선 안내원 처녀 </h3><h3>김정향……金正香</h3><h3><br></h3><h3>ㆍ</h3> <h3><br></h3><h1>亲爱的小赫导游始终和我们在一起</h1> <h1><font color="#167efb">오르자 벼랑을 ! 또넘자 산굴을....</font></h1> <h3>우리 좀 쉬어 가요</h3><h3>삼록수 마시고 기운내세요</h3><h3><br></h3> <h1><font color="#39b54a">맑고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달콤한 금강산계곡의 물</font></h1> <h1><font color="#ed2308">와 ! 저...저게 금강산구룡폭포야!</font></h1> <h3>아 ! 만세 우리도 : 금강산에 올랐다 !</h3> <h1><font color="#ed2308">우리가 녀장군이다!</font></h1> <h3>평생소원. 풀었습니다</h3><h3>금강산 상봉에 올라서...</h3><h3><br></h3> <h3>우리 팀의 85세의 용사</h3><h3>금강산에 올랐네</h3> <h1><font color="#167efb">우리 금강산 관광팀에서는 칠~팔십대의 노인 9명괴 4명의 가이드까지 모두 13명의 용사들이 끝내 금강산 상봉까지 올라 승리의 희열 만끽하고 평생소원을 이룩하였다.</font></h1> <h3>삼일포(三日浦)</h3><h3>옛날 어느 왕이 여기를 지나다가 아름다운 담수호경치에 도취되여 3일을 묵고 갔다 는데서 삼일포라고 이름했다는 곳</h3> <h3>"고려인삼"의 원산지 ~개성</h3><h3>38선군사분계선~판문점</h3><h3><br></h3><h3>停战谈判会场</h3><h3>停战协定签署会场</h3> <h1><font color="#ff8a00">고려박물관</font></h1> <h1><font color="#b04fbb">김일성수령님의 고향집 만경대의</font></h1><h1><font color="#b04fbb">초가집을 찾아갔더니 늙은이들이 행동이 굼떠 십분 늦게 도착했다고 만경대 초가집는 문을 닫아버려 들어 가 보지도 못하고 그 주위에서 기념사진만 찍었다</font></h1> <h3>만경대의 풀밭에 꿩이 놀러 왔네</h3> <h3>조선인의 음식문화</h3><h3>우리 여행팀이 여행기간에 먹은 음식들은 </h3><h3>비록 중국음식처럼 산해진미로 가득 찬 술상은 아니여도 깨끗하고 담백해서 배불리 먹을수가 있었다. 그중 인상이 제일 깊은것은 중국에서는 볼수없는 임금님 "수라상"이란것이다.</h3> <h3>한그릇에 인민페 100원 내야 먹을수 있다는 고급 평양랭면은 너무 늦어 팔수 없다고 하여 20원짜리 평양 냉면을 사먹을수밖에 없었다. </h3> <h1><font color="#ed2308">안녕히! 아름다운 금강산이여 !<br>번영하라 ! 아름다운 조선이여!</font></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