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안녕하세요.</h3><h3>오늘은 일본의 유명한 작가 宫西达也의 작품 《小兔阿布和布娃娃》를 소개하겠습니다</h3> <h3>아기토끼 阿布가 그루터기에서 인형을 발견합니다. 阿布는 인형을 안고 놀다가 욕심이 나서 집에 가져갑니다.</h3> <h3>엄마 토끼가 어디서 인형이 났나 물어봤을때 阿布는 친구한테서 빌렸다고 대답합니다. 阿布는 인형이랑 함께 진흙빚기도 놀고 자전거도 타고 잠도 함께 잡니다.</h3> <h3>이튿날 엄마의 타이름을 듣고 阿布는 인형을 돌려주러 그루터기로 찾아갔다가 인형을 잃어버려 울고 있는 아기돼지를 보게 됩니다.</h3><h3>阿布도 나무 뒤에 숨어서 울다가 아기돼지가 돌아간 다음 그루터기에 인형을 놓고 집에 돌아갑니다.</h3> <h3>다음날 阿布가 또다시 그루터기를 찾아갔을때 그루터기 우에는 인형 대신 꽃목걸이가 놓여있습니다.</h3><h3>阿布와 아기돼지는 친구가 되여 인형과 함께 진흙빚기를 놀고 있습니다.</h3><h3><br></h3> <h3>이 그림책은 욕심나는 물건을 주었을때의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는 물건 잃은 사람의 속상한 마음을 헤아릴수 있고 주운 물건을 주인한테 돌려줘야 한다는 훌륭한 품성을 배울수 있습니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