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 세돐반이니 이런 변화가 있네요

安成锦

<h3>외손자 유치원에서 겨울방학을 하니 나와 남편은 상해로 외손자도 볼겸 설도 쇨겸 겸사겸사 딸집에 왔어요.</h3> <h3>7개월만에 보는 외손자 변화가 많네요.중어로 언어 표달 잘하구 영어 单词도 적지 않게 기억하구 말하는가하면 우리고향 말도 잊지 않았네요.ㅎㅎ</h3><h3>혹시 제가 영어로 뭐라하면 발음이 틀렸다구 No라면서 손팔 승표보이네요.하하하</h3><h3>자전거 ,平衡车도 곧잘타구요.가끔씩 우리량주에게 간단한 중어이야기도 들려주는가하면 三字经까지 줄줄 외우면서 놀랬킨다니깐요.와 ! </h3><h3>애가 7개월간 이만큼 컸는데 우리는 그동안 얼마만큼 늙었을가 ! ㅜㅜㅜ </h3><h3>늙기는 싫은데... ...하하하</h3><h3><br></h3> <h3>동백꽃이 곱다한들 내 손주보다 더 고우리까 </h3> <h3>주말 상해 체육공원에서</h3> <h3>玩泡泡。</h3> <h3>小区에서의 산책</h3> <h3>집에서도 운동 게을리 안해요.ㅎ </h3><h3>커서 농구 운동원이 될라나 ...</h3> <h3>三字经 읽는 성우 </h3> <h3>유치원에서 성생님이 보내온 视频이래요</h3> <h3>늘 글보구 읽기만 했는데 오늘은 제법 글쓰기를 하는데 글쓰기를 배워안준탓에 기억으로 그림 그리듯이 몇자 쓰는게 너무 웃겨요</h3> <h3>기억속의 문자</h3> <h3>유치원에서 그냥 읽는걸 배우더니 오늘은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제법 글을 쓴다네.</h3> <h3>청소하기도 좋아해용</h3> <h3>浙江省安吉호텔에서 공작새같이 기념사진 찍어준다니 제법포즈를 취하는 장면</h3> <h3>가마에 앉아 산에 오르는 성우</h3> <h3>安吉竹海에서 小丑표현하는 아저씨들과 제법 친해져 기념품도 가지구 기념사진도 찍었네요.아주 흥이 났어요</h3> <h3>물고기한테 먹이를 주니 물고기들이 아주 졸졸 따라 오네요</h3><h3>사양원이 따로없네요</h3> <h3>호텔에서 아빠엄마같이 점심식사 기다리는 성우</h3> <h3>성우왈 ; 姥姥和外婆是一样的话吗?</h3><h3>是的,我们老家叫姥姥,这里的(上海)人叫外婆。</h3> <h3>개구쟁이</h3> <h3>휴식</h3> <h3>호위병이 뒤따르는 방대한 대오.</h3> <h3>공원의 넓은 공간은 운동 배움의 쉼터</h3> <h3>귀여운 내손자 얼마지나서 다음엔 또 어떤 변화로 우릴 놀래킬 거야? 너의 더 큰 진보는 바라는데 절때 우리들이 영어랑 모른다구 웃으면 안돼.</h3><h3>알겠어?</h3> <h3>상해는 외손자의 고향으로 자리잡았다.</h3><h3>이곳에서 발부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