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빠른 세월 속에</h3><h3>올 한 해의 마지막 달</h3><h3>섣달입니다.</h3><h3>참회의 마음,</h3><h3>겸손의 마음,</h3><h3>감사한 마음으로,</h3><h3>내 마음속 깊이에</h3><h3>기도의 밝은 등불을</h3><h3>하나 켜봅니다.🌋</h3><h3>현존한 세상</h3><h3>동행이란 명목 아래</h3><h3>많은 걸 공감하며,</h3><h3>서로 믿고 의지하면서</h3><h3>소중히 살아왔던 지난날,</h3><h3>내 주위의 모든 분께</h3><h3>올 한 해 동안</h3><h3>따뜻하게 받았던</h3><h3>관심 어린 고마움과</h3><h3>은혜로운 감사함을,</h3><h3>다시금 뇌리에 떠 올리며</h3><h3>정리해 헤아려 볼 때가</h3><h3>온 것 같습니다.</h3><h3>살아 숨 쉬고 있기에</h3><h3>우리 함께 인생을 논하며</h3><h3>공존할 수 있었고,</h3><h3>다가온 따듯한 마음에</h3><h3>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h3><h3>잘 살았으면 잘 살아온 대로</h3><h3>못 살았으면 못 살아온 대로</h3><h3>진정한 마음으로</h3><h3>참회의 등불을 가슴 속 깊이에</h3><h3>밝게 켜봅니다.🌋🌋</h3><h3>연말이 되면</h3><h3>너 나 할 것 없이</h3><h3>우리 모두 한 해를 정리하게</h3><h3>됩니다.</h3><h3>내년,</h3><h3>새해가 되면</h3><h5><b><font color="#ed2308">어떤 목표를 갖고 무엇을 위해</font></b></h5><h3>새로운 새해를</h3><h3>맞이해 볼까 하는 주제로</h3><h3>많은 걸 마음속으로 기원하며</h3><h3>염원하게 됩니다.</h3><h3>뇌리에 살며시 스칩니다. </h3><h3>안정된 삶 속에</h3><h3>건강과 행운,</h3><h3>다복함과 평화로움을 달라고</h3><h3>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h3><h3>물레방아처럼</h3><h3>돌고 돌아 또다시</h3><h3>쭉~~~</h3><h3>이어진 세월이지만</h3><h3>설렘의 마음으로</h3><h3>새롭게 다가올</h3><h3>새해의 희망적인 꿈을</h3><h3>계획적인 목표를 내세워</h3><h3>마음껏 펼쳐 기도해 봅니다.🙏</h3><h3><br></h3><h3><br></h3><h3>행복한 인생을 위해서</h3><h3>말입니다.</h3><h3>가고 있는 12월도, </h3><h3>다가오는 새해도,</h3><h3>햇살 가득한 봄날처럼🌹🌹</h3><h3>따뜻한 날로 한가득 채워서</h3><h3>다복함 속에 </h3><h3>무사히 건강하고💪💪</h3><h3>하루하루 즐겁고,</h3><h3>매일매일 경쾌한 마음으로</h3><h3>언제나 행복하세요^^👯👯</h3><h3><br></h3><h3> # 옮겨온 글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