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한마을에서태여나 함께자라고 함께뛰놀던송아지친구들 오늘은 남편들과 함께모여 좋은추억많이 만들었어요^^~</h3> <h3>우리보다 남성분들이 더좋아하시고 가까워지신것같아 살짝질투날가했어요 ㅎㅎ</h3> <h3><br></h3><h3>춘화야 조직해주어 고마워 ^^덕분에 부군들과함께하여 우리우정이 더두터웠어 ^^~</h3> <h3>우리6학년답지 않게 어린목소리가 들리네 ㅎㅎㅎ 동심으로 돌아갔어요 너무 좋은추억 많이만들었어요</h3> <h3>참~누구남편인지 ㅎㅎㅎ 초두부주문해놓고 남의주문한온면을 한그릇다드시고도 모자라 춘화남긴국수까지 가져다 다드셨어요 두고두고 옛말거리와 웃음거리를 만들었어요 </h3> <h3>세월이 언제 이리많이 흘렀을가요.....사진속에있는우리는 코흘리개였는데..청춘이였는데 ..지금우리우리머리에는 눈이내리고있어요 ..아니 우린가을처럼 풍요럽게 익어가고있어요</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