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보는 절승경개~금강산 (二)

meehwa(谢绝送花)

<h3>  긴~로정을 걸쳐 아름다운 금강산에 도착하여 금강산 호텔 903호에 자리 잡았죠.호텔시설 또한 잘 돼있었구요 먹는 식사도 우리 구미에 딱맞았죠.산속의 그 깨끗한 공기야말로 무병장수의 좋은 장소로서 사람들로하여금 떠나기 아쉬운 느낌입니다.</h3><h3>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좋은 인삼 록용이 싯겨 흐른다는 삼록수를 맛이며 와~야~소리가 절로나오는 금강산...그풍경에 절로나오는 감탄의 목소리입니다.</h3> <h3>금강산 가이드가 금강산에 전설과 소개를 상세히 해주어 우리로하여금 더깊은 료해를 하게되였죠.</h3> <h3>단풍든 금강산의 모습은 그어느 계절보다도 더 아름다워 그모습에 감탄합니다.</h3> <h3>아찔한 바위밑에선 나...</h3> <h3>선녀들이 내려와 춤을추었다는 무대바위...</h3> <h3>정상에까지 2시간에오른 구룡 폭포에서...</h3> <h3>판문점에서...</h3> <h3>성균관 앞에서...</h3> <h3>고려 성균관은 고려시대때부터 고등교육 기관이며 여러명류 학자들이 여기에서 나왔답니다.</h3> <h3>조선에서 고대의 나무목으로 건축한 지금까지 존재하고있는 제일큰 건축물이랍니다<br></h3> <h3>  천년을 자란 느티나무 아래에선 내 모습이 너무 작아 나무의 그매력 더욱 돋보이고 아름다워 장관이네요.</h3> <h3>개성 령통식당에서의 우리가 먹어보는 임금님의 수라상입니다.</h3> <h3>누구나 그맛에 그릇을 비웠네요.ㅎㅎ</h3> <h3>오늘도 웃음이 많은우리 다음은 만경대로 향합니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