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두부파는 할머니

조각달

<h3>네모반듯 사신 인생 하아얗게 가꾼 세월 굳은 마디 손끝에 갈고 갈아 끓이고 끓여 싸구려 웨치지 않네 미소로 한 모 두 모... /2011년 9월 9일 오전</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