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거문고
조각달
<h3>명주실 꼬아꼬아 용두봉미 이어지고 팽팽한 그리움 두 가슴 함께 뜯네 깊은 맛 둥기당 둥당 산천마저 울려라 /2010년 6월 12일</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