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눈길

申顺爱

<h3>  </h3><h3> 그대의 눈길<br></h3><h3><br></h3><h3> 그 어느때<br></h3><h3> 그 어디서</h3><h3> 만났던 그대 </h3><h3><br></h3><h3>&nbsp; 그대의 눈길 살며시</h3><h3> 내 마음의 문을 열었네 !</h3><h3> 아무리아무리 잊으려 해도</h3><h3><br></h3><h3>&nbsp; 잊으려 해도</h3><h3> 찿아 드는 그대의 눈길</h3><h3> &nbsp; 살금살금 내 마음에 자리 잡았네 !</h3><h3><br></h3><h3> 그 어느때 그대의 눈길</h3><h3> 인상이 하냥 깊어서</h3><h3> 찾으려고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h3><h3> 찾을 길이 찾을 길이 없어라</h3><h3><br></h3><h3> 눈길 임자一그대는</h3><h3>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h3><h3> 그대는 나를 잊지는 않았겟지 !?</h3><h3> &nbsp;그 옛날, 그대의 눈길 그리워 찾고 찾아도</h3><h3> 도저히 찾을 길이 전혀 없어라 … …</h3><h3><br></h3><h3> </h3><h3> </h3><h3> </h3><h3> </h3><h3> </h3><h3> </h3><h3><br></h3><h3> </h3><h3> </h3><h3> </h3><h3> </h3><h3> </h3><h3><br></h3><h3><br></h3> <h3> 2018, 9, 5</h3><h3>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