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문시문화축제공연을앞두고,,,,

金达莱

<h3>2018년 중국 도문시 문화관광 축제가 지난 8월24일에 두만강 광장에서 정부의 지지와 수많은 시민들이 축복하에 원만히 막을 올렸습니다,</h3> <h3>문화축제 하면 도문시 여성문화 센테를 빼놓을수 없지요,오늘도 이들은 자신감에 넘치는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 되였어요,,,, </h3> <h3>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들은 유명 배우들과 함께 개막식 무대에 오르게 되였어요, 공연을 앞둔 이들은 긴장과 행복감에 잠겨 너 나 없이 공연 준비에 열심을 기울렸습니다,</h3> <h3>여기까지 오기에는 회장 박 미옥, 예술단 단장 석 영순,이 두분의 노력과 전체 회원들이 땀방울 .강철같은 정신력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h3> <h3>선생님의 가리침에 열심히 연습하는 이들은 혹 틀릴세라 그 무더위에도 땀방울 흘려 가면서 휴식은 뒤에 밀어놓고 10번이고 20번이고 누구도 물러서지 않고 서로 부추키면서 강철 여전사 정신으로 오늘 이와같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h3> <h3>몸이 불편하다고 누가 불평하나 없었고.비가 와도 누구하나 결근 하지 않았으며 서로도우고 배워주고 부추켜 주는 모습 참으로 보기좋았습니다.</h3> <h3>공연이 막이 올리자 자신감에 넘치는 회원들은 그 동안 쌓아올린 모든 실력을 마음껏 뽐내면서 온 무대를 한폭이 그림으로.......한 떨기. 한 떨기 꽃으로 장식 하였습니다.</h3> <h3>도문시 여성센터 여러분 대단합니다. 너무 자랑스럽 습니다. 당신들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이며.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h3> <h3>우리네 여성문화 센터는 해마다 더 크게 발전할것이며 수많은 여성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고 그 가족 고족마다 에게 크나큰 행복과 축복을 안겨줄 것이고 찾아오는 여성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기쁘게 받아줄 것입니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