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포기하지 않는 순간 이미 이겼다>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그들에게 유독 영험한
무엇이 있어서일까?
아니다.
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계속해서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br></h3> <h3>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성공은 거듭된 실패의
결과물이다.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마라.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말하라<br></h3> <h3>안 된다고
체념하지 마라.
아직 때가 아니라고 말하라.
틀렸다고
주저앉지 마라.
다른 길이 있다고 말하라.
인생길은
알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가면서 찾아가는 것이다.<br></h3> <h3>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히팅크는 이런 말을 했다.
"축구는
실패투성이 게임이다.
골을 만들어내려고 수많은
드리블과 패스 끝에
겨우 한두 골로 승부가
결정되는 경기다.<br></h3> <h3>그 숱한
시도들은 대부분 실패한다.
축구는 실패를 컨트롤하는
경기다.
축구에서는
한 번의 성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br></h3> <h3>성공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시도한다.
실패할 때도 많지만 계속 시도한다.
실패는
가슴 아픈 것이다.
피눈물이 날 만큼 고통스런 것이다.
절망스러운 것이 실패다.<br></h3> <h3>그러나
실패는 실패일 뿐이다.
실패 앞에 무릎을 꿇지 앟으면
실패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실패자란
실패를 하고 그 경험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다.<br></h3> <h3>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실패를 다루는 방식에서
결정된다.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br></h3> <h3>Chris Cozen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화가입니다.
그녀는 자연을 주제로 반추상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세포 깊숙이 땅의 기운을 얻어 자라는 식물과 동물의 조화를 개성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br></h3> <h3>제작 과정이 오픈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아크릴과 글레이징(광택), 콜라쥬, 공판화등의 여러 양식과 혼합재료를 이용하고 있더군요~
교사 출신이라는 장점을 이용해 그의 동료와 함께 워크샵 영상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Chris Cozen은 그림이란 붓으로만 그리는 활동이 아니라 다양한 재료와 과정의 총합임을 말해 주는 듯요<br></h3> <h3>좋은 글과 그림이랑 신나는 주말 되세요<br></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