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생활고수들의 지혜

༺전철군༻

<h3>생활고수들의 지혜 총정리</h3><h3><br></h3><h3>★먹다 남긴 밥 보관 </h3><h3>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h3><h3>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h3><h3><br></h3><h3>★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h3><h3>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h3><h3>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h3><h3><br></h3><h3>★먹다 남은 햄 보관</h3><h3>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h3><h3><br></h3><h3>★먹다 남은 치즈 보관</h3><h3>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 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h3><h3>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h3><h3><br></h3><h3>★묵은 쌀 냄새제거</h3><h3>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한방울을 떨어뜨린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h3><h3>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h3><h3><br></h3><h3>★생선 비늘 벗길때</h3><h3>민물 생선을 요리할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h3><h3>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때는 무을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h3><h3><br></h3><h3><br></h3><h3><br></h3><h3>★딱딱하게 덩어리진 설탕을 사용하는 방법</h3><h3>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 위해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h3><h3>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h3><h3><br></h3><h3>★껍질깐 바나나 변색을 방지하려면</h3><h3>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수있다.</h3><h3>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h3><h3><br></h3><h3>★날달걀과 삶은달걀 구분</h3><h3>삶은 달걀인줄알고 깨뜨렸다가 주르르 쏟아지는 바람에 당황한 적이 한번쯤 있을것이다.</h3><h3><br></h3><h3>평평한 장소에 달걀을 세워 돌렸을때 계속돌면 삻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날달걀이다.</h3><h3><br></h3><h3>★쌀벌레가 생기는것 방지</h3><h3>쌀벌레가 생기는것을 방지하려면 붉은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h3><h3>또 쌀통속에 큰 마늘봉지를 깔아두면 쌀통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 일도 없다.</h3><h3><br></h3><h3>★햄의 첨가물 제거</h3><h3>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때 섭씨 80도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나온다.</h3><h3>기름에 볶을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뒤 먹어야 안전하다.</h3><h3><br></h3><h3>★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법</h3><h3>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삻을수있다.</h3><h3>밥솥에 달걀을 넣을때 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h3><h3>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h3><h3><br></h3><h3>★김빠진 맥주 이용</h3><h3>고등어나 꽁치등 비린내가 많이나는 생선을 먹다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후 젖은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때도 맥주를 약간넣으면</h3><h3>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h3><h3><br></h3><h3><br></h3><h3><br></h3><h3>★식초맛이 너무 강할때</h3><h3>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 요리가 엉망이 되었다면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또 설탕을 좀 더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면서 신맛을 덜느끼게 될것이다.</h3><h3><br></h3><h3>★마요네즈 악취 제거</h3><h3>마요네즈에 악취가 나면 간장을 한방울 넣어보면 냄새가 사라진다.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므로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칸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에 두는것이 좋다.</h3><h3><br></h3><h3>★시금치 풋내 없애는 방법 </h3><h3>시금치 데쳤는데 풋내가 난다.</h3><h3>이는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이다.시금치를 데칠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h3><h3><br></h3><h3>★신김치를 덜 시게 하는 방법</h3><h3>김치 한포기당 날댤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h3><h3><br></h3><h3>★설탕통에 개미 없애는 방법</h3><h3>설탕통이나 꿀통에 개미가 유난히 달려들때가 있다.</h3><h3>이때 통의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 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h3><h3><br></h3><h3>★식빵 자르는 방법</h3><h3>부드러운빵을 잘못자르면 부스러지거나 볼품없이 된다.이럴때 칼을 달궈 잘라보자.</h3><h3>그러면 부서지지 않고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식빵의 경우 빵의 세로면을 위로 향하게 한뒤 안쪽으로부터 바깥쪽을 향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h3><h3><br></h3><h3>★양배추 잎을 쉽게 뜯으려면</h3><h3>양배추의 중심부분을 파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됩니다.</h3><h3><br></h3><h3><br></h3><h3><br></h3><h3>★긴 물병을 씻을때</h3><h3>굵은소금과 물을 약간 넣어서 마구 흔들어줘요.한번 더 헹궈내면 아주 깨끗해 진답니다.</h3><h3><br></h3><h3>★보리차 끓인 티백</h3><h3>양념묻은 냄비나 기름기가 묻은 그릇등을 닦으면 설거지하기도 훨씬 편하고 티백도 한번 더 이용하니까 일석이조입니다.</h3><h3><br></h3><h3>★화질이 나빠진 비디오 테이프</h3><h3>새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묶어 냉동실에 15분정도 넣어 두세요.다시 녹화를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에 놀라실 겁니다.</h3><h3><br></h3><h3>★주전자에 물때가 끼면</h3><h3>보리차를 끓일때 녹차잎을 한줌넣으면 놀랍게도 물때가 끼지 않아요. 또 녹차티백을 버리지말고 기름기있는 프라이팬이나 그릇을 닦으면 깨끗해져요.</h3><h3><br></h3><h3>★북어등의 건어물은 습기에 매우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이때 건어물과 함께 건조된 녹차 찌꺼기를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이 해결된다.</h3><h3><br></h3><h3>★오징어튀김을 할때는</h3><h3>끓는기름속에 오징어를 그대로 넣었다가는 사방으로 기름이 무섭게 튀어 오른다. 튀김하기 전에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우유의 단백질이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영양가도 높고 기름도 튀지 않는다.</h3><h3><br></h3><h3><br></h3><h3><br></h3><h3>★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h3><h3>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시죠?</h3><h3>이럴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빗자루를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려서 사용해 보세요.</h3><h3><br></h3><h3>★화분에 심어놓은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때</h3><h3>마늘을 이용해 보세요. 마늘 반통정도를 으깨어 두컵분량의 물에 희석시킨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만큼 잘 자란답니다.</h3><h3><br></h3><h3>★손에 묻은 기름때를 없애려면</h3><h3>비누로 손을 씻은후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번 비벼보자.말끔하게 기름때가 빠진다.</h3><h3><br></h3><h3>★생선 비린내가 밴 프라이팬</h3><h3>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져요.또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 때는 식초를 희석한물로 씻은 다음 녹방지를 위해 무조각으로 닦아내요.</h3><h3><br></h3><h3>★김밥을 썰 때</h3><h3>칼에 밥알이 달라붙어서 잘 썰어지지 않죠?</h3><h3>자칫하면 예쁘게 만든 김밥의 모양까지 망치게 됩니다.이때는 칼을 불에 달궈서 김밥을 썰면 문제 없답니다.또 쓰레기 봉투를 버릴때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줄어들어요.</h3><h3><br></h3><h3>★김치통 냄새 제거법을 알려드립니다.</h3><h3>팔팔 끓인 물에 주방세제를 조금풀어 거품을 낸후 김치통에 가득부어 하룻밤 그대로 두세요. 다음날 깨끗하게 헹궈내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h3><h3><br></h3><h3>★갑작스레 불린콩이 필요할때</h3><h3>내열그릇에 콩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붓고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6분정도 가열하세요.</h3><h3>또 너무 꽝꽝언 아이스크림도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됩니다.</h3><h3><br></h3><h3><br></h3><h3><br></h3><h3>★밀폐 용기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려면?</h3><h3>쌀뜨물을 이용해보세요. 쌀뜨물을 하룻밤 정도 용기에 받아 두었다가 다음날 씻어주면 냄새는 물론 용기에 밴 색도 없어져요. 그리고나서 햇볕에 잘 말려두면 곰팡이도 끼지않고 아주 좋답니다.</h3><h3><br></h3><h3>★잘 안쓰는 향수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h3><h3>먼저 머리감을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두방울 향수를 첨가하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풍겨나와서 좋아요. 그리고 편지지가든 서랍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되구요.</h3><h3>마지막으로 옷장이나 속옷서랍에도 넣어두면 좋답니다.</h3><h3><br></h3><h3>★먹다남은 맥주 그냥 버리지 마세요.</h3><h3>맥주를 집안청소하는데 이용해 보세요.</h3><h3>맥주 한모금 정도로 화초잎을 닦고 맥주 반컵정도로 냉장고 안팎을 청소해보세요.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고 닦으면 최고예요.</h3><h3> </h3><h3>★냉장고의 냄새를 없애려면?</h3><h3>떡갈나무 잎을 물에 적셔서 냉장고바닥에 깔아두면 돼요.아니면 원두커피 찌꺼기를 놓아두던가요.각종 탈취제는 냉장고 아래칸에 넣어 두는것이 좋아요.</h3><h3><br></h3><h3>★욕실의 비누걸이가 자꾸 떨어져요?</h3><h3>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붙이면 오래가요.</h3><h3><br></h3><h3><br></h3> <h3 style="text-align: center; "><font color="#167efb">༺</font><font color="#39b54a">china</font><font color="#167efb">(</font><font color="#ed2308">鹿</font><font color="#167efb">)</font><font color="#39b54a">yb</font><font color="#167efb">༻</font>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