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즈음하여 .

무영

<h3>너와 나 .</h3><h3>그리구 그 .</h3><h3><br /></h3><h3>나는 그의 그림자를 밟아갔다 .</h3><h3>너는 나의 그림자를 밟구있다 .</h3><h3><br /></h3><h3>머리는 돌아서라한다 .</h3><h3>마음은 바위같이 고집만 부린다 </h3><h3><br /></h3><h3>세월이가구 날이 어두워간다 .</h3><h3>그림자는 형체를 감추었다 .</h3><h3><br /></h3><h3><br /></h3> <h3>티없이 맑구 깨끗한 너의웃음 , </h3><h3>내 마음 때리는데 .</h3><h3>부끄러움 감추고 돌아서련다 .</h3><h3>오직 너와 나만의 세계로 .</h3><h3><br /></h3><h3>돌이킬수없는 어제와 리별하구 </h3><h3>몸과 마음과 가슴으로 </h3><h3>엉어리진 어젯날의 흉터 메꾸구 </h3><h3>아름다웠던 , 그리구 아름다운 래일을 열련다 .</h3><h3><br /></h3><h3>사랑한다 .그리구 또 사랑한다 .</h3> <h3>생일선물 : 마음깨끗해진 오빠이자 애인인 최기건 . </h3><h3><br /></h3><h3>생일 축하한다 </h3><h3>그리구 사랑한다 .</h3><h3><br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