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font color="#ed2308">큰오빠의 팔순기념으로 우리는 오매에도 그리던 조선으로 여행을 떠났다</font></h3> <h3><font color="#ed2308">조선땅에 들어서서 제일먼저 찾은곳은 김정숙 여사님의 생가</font></h3> <h3><font color="#ed2308">조선 회령에서</font></h3> <h3><font color="#ed2308">해설원과함께</font></h3> <h3><font color="#ed2308">려행 첫날 점심식사 시간</font></h3> <h3><font color="#ed2308">식사후 유치원 어린이들의 연출구경...</font></h3> <h3><font color="#ed2308">오후 청진으로 출발</font></h3> <h3><font color="#ed2308">청진 동해바다 ㅡㅡ한국 강원도에서 봤던 동해바다와 이어지는 그바다</font></h3> <h3><font color="#ed2308">함북 경성(镜城)에서 첫날밤</font></h3> <h3><font color="#ed2308">5월1일 평양으로 출발</font></h3> <h3><font color="#ed2308">평양거리에서</font></h3> <h3><font color="#ed2308">평양에서 제일 멋있다는 려명거리</font></h3> <h3><font color="#ed2308">영생탑</font></h3> <h3><font color="#ed2308">평양 가이드와함께</font></h3> <h3><font color="#ed2308">我们在中朝友谊塔上献上鲜花</font></h3> <h3><font color="#ed2308">大嫂的大哥在抗美援朝战场上牺牲</font></h3> <h3><font color="#ed2308">凯旋门</font></h3> <h3><font color="#ed2308">朝鲜千里马</font></h3> <h3><font color="#ed2308">平壤市容</font></h3> <h3><font color="#ed2308">멀리서 보는 주체탑</font></h3> <h3><font color="#ed2308">열병식을하던 김일성 광장 그리고 인민 대회당</font></h3> <h3><font color="#ed2308">텔레비죤에서만보던 교통경찰 실제모습</font></h3> <h3><font color="#ed2308">120메터 깊이의 유명한 조선지하철</font></h3> <h3><font color="#ed2308">우리가 간날이 바로 5.1국제 로동절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하여 나들이 다녀온다고 하며 모든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된듯한 기분이였습니다</font></h3> <h3><font color="#ed2308">世界之最之一的朝鲜地铁内风景</font></h3> <h3><font color="#ed2308">소문으로만 듣던 삼일포</font></h3> <h3><font color="#ed2308">만경대 김일성 고향집</font></h3> <h3><font color="#ed2308">고향집 해설원과함께</font></h3> <h3><font color="#ed2308">금강산으로 가는길...남북 자매 손잡고</font></h3> <h3><font color="#ed2308">금강산의 소나무는 모두 홍송입니다. 바위 틈에서도 씩씩하게 ! </font></h3> <h3><font color="#ed2308">옥류담</font></h3> <h3><font color="#ed2308">천길나락에서 지심을 울리면서 뚝 떨어지는 이 폭포가 금강산의 4대폭포중의 하나인 비봉폭포입니다. 비봉폭포라고 하는것은 봉황새 한마리가 날개를 퍼덕이면서 날아가는듯 하다고 해서 날飛 , 봉황새 凤자를 써서 飛 凤 瀑布입니다. 이 비봉폭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금강산의 많은 경치중에서도 제일 좋아하시는 폭포였습니다</font></h3> <h3><font color="#ed2308">구슬로 만든 문발을 드리운것 같다고 해서 구슬珠， 문발帘자를 해서 珠帘瀑布！</font></h3> <h3><font color="#ed2308">조선 삼대폭포, 구룡폭포, 박연폭포, 대승폭포!</font></h3> <h3><font color="#ed2308">금강산 주봉인 비루봉에서부터 시작해서 여러 골짜기 물이 합쳐져서 흐르다가 하늘에서 팔선녀가 내려 왔다던 신기한 팔담을 거쳐 뚝 떨어지는 이곳이 바로 구룡폭포입니다. </font></h3> <h3><font color="#ff8a00">금강산 해설원과함께</font></h3> <h3><font color="#ed2308">조선엔 팔선녀 중국엔 칠선녀</font></h3> <h3><font color="#ed2308">금강산의 경치는 다름답기로 유명하고 그물 또한 어찌나 맑은지 담깊이를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파아랐슴다</font></h3> <h3><font color="#ed2308">원산에서 금강산까지 그냥 동해바다를 끼고달려 바깥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몇시간의 뻐스에도 힘든줄 모르고 ...</font></h3> <h3><font color="#ed2308">5월 3일 평양에서의 마지막 만찬</font></h3> <h3><font color="#ed2308">오빠 팔순기념</font></h3> <h3><font color="#ed2308">서산호텔에서 이틀밤.금강산 호텔에서 하루밤.</font></h3> <h3><font color="#ed2308">평양 비행장</font></h3> <h3><font color="#ed2308">돌아오는 길 청진 동해바다가에서</font></h3> <h3><font color="#ed2308">삼합에서 떠나 연길로 돌아오는길...특이한 5월의 큰눈 많이도 싸였네</font></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