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어느덧 이렇게~! </h1><h3><br /></h3><h1> 어느덧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 "경첩" 지나더니 겨울도 저만치 가고 있네~!!! 원석을 다듬고 다듬어 일구어 낸 땀의 결실인 보석, 우린 보석같은 친구가 아닌가!!~~ </h1> <h1>숱한 세상 사람중에 선택받은 인연, 조약돌도 이쁘고 다이아몬드도 아름답지만 그 보다 더 고귀하고 값진 것은 우리들의 우정인듯하네~ 노년의 삶에 주고 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 보람 그리고 즐거움!!~~ </h1> <h1>멀지않아 찾아올 노년을 앞 두고 챙길 수 있는 만큼의 건강 잘 챙기고, 나머지 과정은 자연의 섭리에 맡기며 살아가도록 하세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결에 흘려 보내고, 사는게 답답하고 우울할 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거 아닌가?...</h1> <h1>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하지 않든가!!~~ 보석같은 내 친구야!~ 우리 나이에 한 두군데 아프지 않고 산다는 건 아니될 말이고!!~~ 힘들고 힘들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으며 살다 가자구나!!~~</h1> <h1>옷 입고... 밥 먹고... 자는 집이 있으니... 이만했으면 되었지않는가!~~ 건강만 원만하면 그것으로 족하게 생각하세나??~~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 </h1> <h1>그 무엇을 더 탐하리오!!~~ 나에겐 보석같은 친구와 카톡이라도 주고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복받은 인생인가~~~!!! 건강가득한 ~~~! 멋진시간되세요 ~!!! 오늘을 사는 당신 행복입니다.</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