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저기 저 언덕너머로雁南飞Y <h3> 그 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술잔에 비낀 노을이요 하루아침의 이슬이라고!</h3> <h3>그 누가 그랬던가, 인생은 소풍같다고!</h3> <h3>누가 뭐라든 내 인생 내 나름대로 사는것 아니더냐?</h3> <h3>여생을 우리 함께 즐기고 또 즐깁시다.</h3> <h1> 양귀비꽃 피였네.</h1> <h3>가자! 가자! 저기 저 인생의 언덕너머로</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