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氏💗联谊会三合自愿服务리씨애심련의회삼합자원봉사

登山旅游爱好者

간장 식초를 구매하여 차에 싣고 있는 리동수 구재물품을 나르고 있는 리춘렬 리동수 식기세트를 니르고 있는 리영란 이층에서 며러분들이 보내온 낡은옷 나르고 있는 리춘렬 오늘 짐차 사기아저씨도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리씨 가문에서 여러분들이 보내온 물품 한차 가득 북흥촌의 수요대로 월병 햄 간장 식초 등을 구매해 증송 리씨가족의 구재품 촌장과 만나서 담화 두번째 장소 부유촌 옷 이불 밥가마등을 증송 물건을 재확인 중인 한여사님 물건 나르고 있는 리호산 하마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리씨애심협회에서 부유촌에 증송한 구재품 1차 봉사때 할아버지집 밥가마가 물에 잠긴것을 보고 안타까와 특별히 준비해주신 리춘희 우리가 자원 봉사한 박옥림 할머니집 구들장도 다 뜯어낸 상태 아주 심각함. 건진 물건이라고는 소래와 가마 박옥림 할머니네 집에서 퍼낸 자그마한 산을 방불케한 진흙 주방도 진흙투성 청소중인 리동수 리춘희 청소중인 리춘렬 청소중인 리경숙 청소중인 리미옥 리춘희 리영란 리충언 리호산 리춘렬 리웅 리민영 리호산 리충언 청소하느라 흙투성이 돼버린 리충언 각자 준비해온 음식으로 마당에 오손도손 모여 점심식사중 깨끗해진 집안 청소끝. 박옥림 할머니와 사진 한장 찰칵. 할머니 힘내세요 화이팅